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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u6jrWalRXs
3월6일 비판의 기준 –주님만을 제 삶의 기준으로 삼고
주님,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마37:2)라는 말씀을 눈감고 외울 정도로 자주 읽고 묵상하고 설교했으면서도 저는 여전히 세상과 다른 이를 종종 비판합니다. 심판을 자조하는 일입니다. 이보다 더 어리석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주님,
하찮은 일로 가족을 못마땅하게 여기기도 하고, 사회 부조리를 향해서 비판의 칼을 갑니다. 겉으로는 관용이 있는 듯이 행세하나 실제로는 끊임없이 휴화산의 용암처럼 판단과 재단과 비판의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죄가 어디 있겠습니까.
주님,
자신의 의에 집착했던 바리새인처럼 사람들을 대상화하면서 자신의 정당성을 확보하려고 부단히 애를 씁니다. 차이를 확인해봤자 크게 차이가 없는데도 끊임없이 분별하면서 자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치려고 해도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참으로 딱한 사람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자기나 다른 사람이 아니라 주님만을 제 삶의 기준으로 삼고 하루하루 구도 정진하며 살아가게 인도해 주십시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요14:9)라고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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