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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o3rubjqlU
3월7일 못된 운전 태도가 몸에 배어있었습니다.
주님,
제가 육십 대까지만 해도, 이제는 싹 고쳤으나, 못된 운전 태도가 몸에 배어있었습니다. 교만한 태도로 운전한 것입니다.
난폭 운전이라고 할 수는 없어도 법정 속도를 넘길 때도 많고, 황색신호 등을 무시하는 예도 있고, 머뭇거리는 앞차를 보면 추월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래도 아직 접촉 사고 한번 나지 않았다는 건 제가 운전을 잘했다기보다는 운이 좋았던 게 틀림없습니다.
주님,
더 못된 태도는 미숙한 운전자들을 무시했다는 겁니다. 저렇게 느리게 갈 거면 2차선으로 가야지, 빨리빨리 빠져줘야 기름도 절약되고 시간도 절약될 텐데, 저 친구는 깜빡이도 안 켜고 끼어드네, 저렇게 차량의 흐름을 탈 줄 모르는 걸 보니 초보 여자 운전자일 거야, 이런 불평 아닌 불평을 하기도 했습니다.
주님,
아무리 재촉해봐야 별로 빨리 가는 것도 아니고, 때 따라서 자신도 다른 운전자들에게 방해가 되는데도 습관적으로 다른 운전자들을 평가했습니다.
그게 바로 제가 세상을 살아가는 태도 아닐는지요. 당신의 자비로우심으로 저를 귀엽게 여겨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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