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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일요 편지 3636] 2026년 3월 8일 일요일
하나님의 말씀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3월 8일 오늘 남은 시간도 즐겁고 기쁜 시간이 내내 계속되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이곳 김포는 화창하게 개였습니다. 날씨도 푸근한 편입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취침하기 최소 3시간 전부터 음식을 먹지 않는 야간 금식을 늘려갈 때 심장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은 13일(현지 시각) 미국심장협회 저널 ‘동맥경화·혈전증·혈관 생물학’(Arteriosclerosis·Thrombosis·and Vascular Biology)을 통해, 야간 금식 시간이 심장 및 혈당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습니다. 연구는 36세부터 75세 사이의 성인 39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야간 금식 시간을 다르게 실천하도록 했습니다.
먼저 A그룹은 야간 금식 시간을 13~16시간으로 늘렸고, B그룹은 평소처럼 11~13시간을 유지했습니다. 그 외 하루 총 섭취 열량과 취침 3시간 전 조명 밝기 등 다른 조건은 같았습니다. 이어 무작위 비교 시험을 진행한 결과, A그룹에서 심혈관 건강 중요 지표인 수면 중 혈압과 심박수가 각각 3.5%와 5% 감소하는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고 합니다.
이순희 씨는 아이를 잃은 경험이 여러 번 있습니다. 이제 그녀는 작디작은 갓 태어난 딸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임신 6개월 만에 태어났고, 심장에 문제가 있었고, 수혈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의사들은 순희 씨에게 딸이 살아나더라도 건강상 심각한 문제가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순희 씨의 시아버지인 영철 씨는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말했습니다. “믿어라, 그러면 이루어질 것이다.”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무릎 꿇고 기도했습니다. 순희 씨는 기적에 대한 약속을 굳게 붙들었습니다. 하루하루 그 기적이 펼쳐졌고 의료진은 깜짝 놀랐습니다.
이것은 제 인생 이야기입니다. 제가 바로 그 아이입니다. 저는 자라서 예수를 신실하게 따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부모님과 제 아이들을 돌보았고 이제는 손자 소녀가 번성하는 모습을 보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저는 평생 많은 기적을 경험해왔고 지금도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약속과 기적에 마음과 생각을 여는 상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많은 가능성이 펼쳐질까요?(출처 ; 다락방 2026년 2월호에서, 레베카, 멕시고시티)
●믿음을 가진 사람을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깨달을 수 있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엡1:19)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지만, 함께라면 정말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헬렌 켈러)
●아랫부분은 원치 않으시면 읽지 않아도 됩니다.
결국, 내가 해내야 하는 일
삶의 고비마다 우리는 거대한 벽을 마주하곤 합니다. 가난과 나이, 학벌이나 운 같은 조건들이 넘기 힘든 장애물이 돼 우리를 멈춰 세우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이 장애물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좌절한 채 뒤돌아서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옛날 현자들은 우리가 ‘장애물’이라고 부르는 것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봤습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명상록에서 “행동을 방해하는 것이 오히려 나아가게 하고 길을 가로막는 것이 길이 된다”고 했습니다. 이는 고난을 단지 피해야 할 고통으로 보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나아가라는 가르침입니다. 장애물은 ‘막다른 길’이 아니라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삶을 이어가게 하는 변곡점이자 새로운 경로의 시작이라는 얘기 아닐까요.
즉, 우리 앞에 나타난 장애물은 그 자리에서 바로 멈추라는 정지 신호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과는 다른 경로를 고민해 보고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아보라는 메시지인 거죠.
장애물이 없는 인생은 얼핏 평온해 보입니다. 누구나 평탄한 삶을 원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런 삶에는 자신을 뛰어넘게 만드는 동력이 결여돼 있습니다. 장애물을 만났을 때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직시하고, 그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이전과는 다른 방식의 행동을 고민하게 되니까요. 익숙한 길이 막히면 다른 길을 찾게 되듯이요. 우리가 꿈꾸는 성취의 순간들은 대개 그러한 장애물 너머에 있습니다.
임정열 영설계에프엔씨 전무도 지독한 생활고와 늦은 나이라는 거대한 장애물 앞에서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묵묵히 실력을 쌓으며 끝내 자신의 길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는 “터널의 끝은 반드시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긴 터널을 빠져나왔을 때 펼쳐질 눈부신 풍경을 맞이하려면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합니다. 터널 안에서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채비를 마친 사람만이 마침내 빛을 보게 되겠죠.
그런데 나를 가로막았던 그 장애물을 허물어 길을 내는 일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오직 나만의 몫입니다. 지금 마주한 장애물을 피하지 않고 길을 여는 수단으로 삼을 때, 우리는 비로소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출처 ; 김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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