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1~11 낭비가 아름다운 경우
영화 <바베트의 만찬>를 보면서 ‘낭비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리아가 지극히 비싼 향유를 주님의 발에 붓는 행위가 그렇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그때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과 언제나 할 수 있는 일은 같지 않습니다. 마리아가 그러했듯 오늘 우리에게도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요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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