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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인간의 최고선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23 추천 수 0 2026.03.12 05: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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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32번째 쪽지

 

□인간의 최고선

 

1.오직 하나님만이 최고선(最高善)이라는 사실은 오직 인간만이 알 수 있고, 인간만이 최고선을 추구하며 살 수 있습니다. 인간의 처음 조상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형상 속에 포함되어 있던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속성인 ‘의와 거룩과 참(善)’을 죄를 지음으로 잃어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DNA 속에 그러한 흔적들이 남아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최고선을 추구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그냥 아는 것입니다. 

2.일주일에 1등산을 하는 저에게 어떤 분이 물었습니다. “산에서 맷돼지를 만나면 어떻게 해요?”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맷돼지는 눈의 구조상 위를 볼 수 없기에 나무 위로 올라가면 맷돼지는 눈앞에서 갑자기 사람이 사라진 것으로 인식하고 뒤돌아 간다고 합니다.” 아직 나무 위로 올라가 본 적은 없습니다. 

3.모든 동물들은 위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땅’만 생각하는데, 유일하게 인간만 두 발 직립으로 서서 위를 올려다보며 ‘하늘’을 생각할 능력이 있는 피조물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육체적이고 물질적인 ‘땅’이라는 세상이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만족함을 못 느끼고 ‘하늘’이라는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상이 주는 초월적이고 영적이며 영원한 절대 선(善)을 통해서만 평안과 안식과 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4.생명이 있는 동물은 ‘감각과 의식’을 가지고 있고 인간도 당연히 동물이기에 감각과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거기에 어떤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마음’을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았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감각과 의식’뿐인 동물과 달리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최용우 

 
♥2026.3.12.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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