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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봄 햇살
봄 햇살 따스하고
봄비는 촉촉하고
봄바람 부드럽네
꽃들아 새싹들아
이제 일어나라
그만 잠에서 깨어나라
그리고 활짝 피어나라
마음껏 몸을 풀어라
ⓒ최용우 202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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