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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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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쓰는 글.
계획을 아무리 세워도 이루는 건 사람 힘으로 안되는구나를 여러 경험을 하며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지난 10년의 시간을 돌아보면 진짜... 하...
작년 말 입사하면서 용서점을 정리하려고 했는데,
결국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공간을 시작합니다.
비북스 B Books
그리고 그 안에 함께 하는 0.1평 서점들
10년 전 일본에 ‘북멘션’이라는 컨셉으로 한 칸 책방을 입주시킨 걸 보고 언젠가 꼭 나도 해봐야지 했는데,
책방 열고 10년 만에 하게 되었네요.
원미동 공간에 있는 500칸을
아낌 없이 0.1평 서점주들에게 나눠주고
저는 그들의 서포터로, 플랫폼 지기로 역할을 해보려 합니다. 선수보다는 코치로 바뀌는 겁니다.
로망을 이루는 곳이기도 하지만,
실제 책방의 꿈을 이루기 위해 씨앗을 심고
언젠가 싹을 틔우는 곳이 될 겁니다.
100개의 서점주들이
지역에서 함께 모여서 다양한 일들을 꾸미고
실행하는 곳이 될 겁니다.
꼭 부천에 살지 않더라도
0.1평 서점주가 되어서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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