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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예술과 하나님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28 추천 수 0 2026.03.18 0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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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37번째 쪽지!

 

□예술과 하나님

 

1.오직 하나님만이 최고선(最高善)이십니다. 왜냐하면 주님 자신이 진리와 거룩함뿐만 아니라 영광 그 자체이시며, 그분의 아름다움을 자신이 창조한 모든 작품 위에 펼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셔서 그들이 재능과 솜씨와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게 해 주셨습니다.(출31:3,35:31) 

2.미술, 음악, 문학과 같은 예술은 인간 내면의 깊은 열망, 높은 이상, 조화, 갈망과 같은 인간 욕구를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도구입니다. 예술가들은 보통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는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는 특별한 눈과 감각이 있습니다. 예술은 인간들의 삶을 더 높은 차원으로 안내하고 삶에 위안을 주고 영혼을 고양시키고 마음에 희망과 기쁨을 줍니다.

3.과거로부터 미술이나 음악이나 문학은 특별히 ‘신’에 대한 인간의 믿음을 표현하는 도구로 사용되었고 그러한 예술 작품들이 오늘날 각 나라의 ‘문화재, 국보, 보물’로 취급받으며 인류의 유산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예술이라도 그것은 ‘그림자’일 뿐 ‘실체’는 아닙니다. 예술은 저편 이상과 여기 현실 사이의 간격을 메워주지 못합니다.

4.예술은 가나안의 영광을 멀리서 보여주지만 우리를 가나안으로 인도하지는 못합니다. 예술은 위대하지만 그렇다고 예술이 가장 거룩한 것도, 가장 고귀한 것도, 유일한 종교도, 구원도 아닙니다.예술은 죄로부터 우리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술은 인간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수준 높은 행위지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최고선(最高善)은 될 수 없습니다. ⓒ최용우 

 

♥2026.3.18.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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