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3:31~38 베드로의 장담
가룟 유다가 나간 밤에 주님은 제자들에게 사랑의 새 계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베드로가 어디로 가시는지를 묻자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베드로가 장담합니다.
“주님을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바치겠습니다.”(요 13:37)
베드로의 호기로운 말이 흐뭇해 보일 법도 한데 주님은 정색하십니다.
“새벽닭이 울기 전에 너는 나를 세 번이나 모른다고 할 것이다.”(요 13:38)
신앙에는 호기도 필요하지만 호기로만 걸을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651725621_34345384528409407_1713632909993301437_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