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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일기073-3.14】 봄이 왔는데
온 세상에 봄이 와서 따뜻한 기운이 돈다. 기운이 따뜻해지면 움츠렸던 만물이 풀어져 꽃이 피고 새가 울고 생기가 돌게 된다. 아무리 겨울이 추워도 때가 되면 따뜻한 봄이 와서 세상이 풀린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겨울을 견뎌낸다.
그런데 오늘도 바다 건너에서 들려오는 전쟁 소식은 너무나도 차갑고 춥고 암울하다. 지구별 일진 깡패 트럼프는 왜 이란을 공격했나? 낮은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이라고 한다. 그런 깡패를 미국 복음주의 목사 80%가 지지하고 한국 보수주의 목사 80%가 지지한다니...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이란은 중동의 생명줄인 석유 시설과 길목인 호르무즈해협을 막고 세계 경제의 숨통을 죄고 있다. 트럼프의 세계 지배 야욕이 빚은 참극을 우리는 이 따뜻한 봄에 하릴없이 보고 있다. ⓒ최용우
사진:광주 풍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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