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18~27 그리스도인, 세상의 미움의 대상
주님의 제자 된 그리스도인이 세상과 친하게 지낼 수는 없습니다. 본질상 그리스도인과 세상은 상대 관계에 있습니다. 세상은 극복하고 변혁할 대상이지 친화할 대상이 아닙니다. 세상과는 긴장하거나 갈등해야지 투항하거나 밀착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유일한 기관입니다. 이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을뿐더러 오히려 내가 세상에서 가려낸 사람들이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요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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