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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1-5210] 찬송하고 찬양하다,세 가지,자연의 회복, 보복과 구원, 회복과 치유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17 추천 수 0 2026.03.21 06:17:13
[원고지 한장 칼럼]
5201.찬송하고 찬양하라
바울은 로마교회 이방인 신자들에게 “이방인들아 주님을 찬양하고 찬송하라.(시117:1)고 합니다.(롬15:11) 바울은 이방인들과 모든 모든 열방들이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찬송하게 될 것을 성경을 인용하여 예언합니다, 이방인들이 유대 전통의 간섭을 받지 않고 유대인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주를 찬송한다는 것입니다.
5202.그리스도 안의 소망
바울은 로마교회 신자들에게 “이방인들은 그분에게 소망을 두어라.”(사11:10)고 합니다.(롬15:12) 바울은 이사야의 글을 인용하여 이방인들의 부르심을 확증합니다. 그리스도가 다윗의 혈통에서 태어나 이스라엘 백성과 이방인까지 다스릴 분이시라는 점과 이방인들도 그리스도를 믿고 그 안에서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는 사실을 확증합니다.
5203.세 가지
도스토옙스키 소설 <카라마조프 형제들>에 보면, 재림한 예수님이 대심문관에게 재판을 받는데 심문관은 ①민중은 영혼의 자유보다는 빵을 원한다. ②민중은 초자연적인 기적을 원한다. ③민중은 예수가 아니라 교회를 숭배하고 싶어 한다. 이 세 가지를 러시아 정교회가 잘 감당하고 있으니까, 예수는 교회 일에 더 이상 간섭하지 말고 하늘로 다시 돌아가라고 합니다.
5204.자연의 회복
이사야는 주님이 오시면 ‘세상이 회복되고 기뻐한다’고 합니다 .(사35:1-2)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부재 세상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온 세상에 생명력이 넘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부재 세상’입니다. 하나님이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5205.보복과 구원
이사야는 주님이 오시면 ‘원수를 갚으시고 보복하시고 구원하여 주신다.’고 합니다.(사35:3-4) ‘하나님께서 곧 오셔서 원수를 갚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니 낙심하지 말고 믿음의 용기를 가지라’ 선지자들은 유대 민족 자체가 하나님에게서 멀어졌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지적합니다. 그들의 삶에서 우상숭배는 일상적이었습니다.
5206.회복과 치유
이사야는 주님이 오시면 ‘회복하시고 치유하신다.’고 합니다.(사35:5-6) ‘맹인의 눈이 밝아지고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리며,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뛰고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게 된다.’ 선지자들은 유대인들의 삶에서 여호와가 함께하신다는 흔적을 찾을 수 없다며 여호와를 찾으라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고 호소하고 다그칩니다.
5207.터지는 생명샘
이사야는 주님이 오시면 ‘광야에서 생명의 샘이 터진다’고 합니다.(사35:6-7) ‘광야에서 물이 솟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이다. 뜨거운 모래가 변하여 못이 되고 메마른 땅이 원천이 된다.’ 하나님의 부재는 인류 역사에서 반복됩니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풍요로운 21세기 현대인들은 역설적으로 가장 풍요롭기에 가장 하나님을 외면합니다.
5208.거룩한 길
이사야는 주님이 오시면 ‘시온으로 가는 거룩한 길이 생긴다.’고 합니다.(사35:8-9) 깨끗하지 못한 자나 짐승은 다닐 수 없고 오직 구속함을 받은 자들만 그 길로 행하게 됩니다.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경험하면 사막같던 영혼이 생명의 기운으로 충만해지고 메마른 땅 같은 영혼이 식물과 동물이 자랄 수 있는 땅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5209.영원한 즐거움
이사야는 주님이 오시면 ‘구원자들이 영원한 즐거움을 누린다’고 합니다.(사35:10) 하나님의 부재라는 말은 사실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분은 없는 곳이 없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하나님을 외면하거나 생생하게 경험하지 못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오신다는 이사야의 신탁은 하나님께 영혼의 촉수를 맞추라는 뜻입니다.
5210.영혼의 눈으로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하나님은 온 세계에 편만하신 분이라서 안 계신 곳이 없습니다. 그런 하나님이 왜 우리 눈에는 안 보이십니까? 세균은 분명히 있지만 눈으로는 안 보이고 현미경으로 봐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도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고 ‘영혼의 눈’으로만 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눈을 감아야 ‘영혼의 눈’이 떠집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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