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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1-5230] 예수, 임마누엘, 요셉의 순종, 모여야만, 우주의 찬양, 천체의 찬양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16 추천 수 0 2026.03.21 06:17:13
[원고지 한장 칼럼]
5221.예수
천사는 요셉에게 “아기를 낳으면 ‘예수’라고 이름을 지어라. 그 이름의 뜻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다”라고 합니다.(마1:21) 요셉은 마리아의 몸 속에 있는 새 생명이 그동안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시아’라는 사실을 알고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아마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5222.임마누엘
천사는 요셉에게 예수는 ‘임마누엘’이시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마1:123) 당시에 임마누엘(왕)의 잉태는 참으로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헤롯왕은 자신의 왕권과 권위에 도전하는 사람들은 가차없이 십자가에 달아 죽여버렸습니다. 잘못하면 마리아와 요셉까지도 십자가에 달릴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5223.요셉의 순종
요셉은 천사의 분부대로 행하였습니다.(마1:124-25) 요셉은 아들을 낳기까지 마리아와 동침하지 않고 마리아의 몸을 깨끗하게 지켜주었습니다. 요셉이 아들을 낳고 이름을 ‘예수’라고 지었습니다. 예수, 임마누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한다는 대속의 의미입니다. ‘죄로부터의 구원’은 궁극적인 깊이에서 우리의 삶 전체와 관련됩니다.
5224.모여야만
오늘날 교회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을 교회에 모이게 할까?’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인 것처럼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모을 온갖 방법들을 연구해 냅니다. 지난 기독교 역사에서 오늘날만큼 교회에 각종 프로그램들이 많은 시대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만큼 교회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없는 시대도 없습니다.
5225.우주의 찬양
할렐루야! 하늘에서, 높은 데서, 천사여, 군대여, 여호와를 찬양하라.(시148:1-2) 하늘과 높은데는 인간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영역입니다. 하늘 높은 곳에 있는 막강한 힘들도, 온 우주 만물과 영적인 세계에서도, 미지의 세계까지도 싹 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는 그 모든 것의 창조자이시기 때문입니다.
5226.천체의 찬양
할렐루야! 해와 달과 별들아, 하늘의 하늘도, 하늘 위의 물들도, 찬양하라.(시148:3-6) 다윗의 시대에는 하늘 위에 물이 있다고 생각했고, 하늘이 층층으로 쌓여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인간의 손이 닿지 못하는 그런 천체마저도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인공지능 AI가 세상을 바꾼다 해도, 그놈들도 여호와를 찬양해야 합니다.
5227.자연의 찬양
할렐루야! 땅에서 용들, 바다, 불, 우박, 눈, 안개, 광풍아 찬양하라!(시148:7-8) 땅 아래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 자연 현상들도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사람들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강력한 현상과 세력은 우리를 두렵게 합니다. 그러나 그것들도 역시 하나님께 지음 받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5228.만물의 찬양
할렐루야! 산들, 과일, 백향목, 짐승, 가축, 기는 것, 나는 새야 찬양하라.(시148:9-10) 현대 물리학은 지구의 나이가 45억 년이라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우리의 인생에 비하면 엄청나게 긴 세월이나 그 세월도 유한합니다. 그게 바로 피조 세계의 한계입니다. 그러므로 지음을 받은 모든 피조물들은 창조주 여호와를 찬양해야 합니다.
5229.사람들의 찬양
할렐루야! 왕들, 백성들, 고관들, 재판관, 총각, 처녀, 노인, 아이들아 찬양하라.(시148:11-13) 누구도 예외 없이 코로 숨 쉬는 모든 사람은 여호와를 찬양해야 합니다. 기고만장 잘난 듯이 고개를 쳐들어도 죽음의 순간에 그는 바닥으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의 이름은 홀로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땅과 하늘 위에 뛰어나십니다.
5230.백성의 뿔
할렐루야! 그가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그는 찬양을 받으실이시로다.(시148:14) 뿔을 높이셨다는 말은 여호와의 백성에게 힘과 영광을 주었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세상의 힘과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과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 안’에서 존재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풍성한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기쁘게 산다는 것입니다.ⓒ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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