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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본질의 회복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33 추천 수 0 2026.03.26 05: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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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44번째 쪽지!

 

□본질의 회복

 

1.본질이 달라진 것을 변질이라고 합니다. 콘스탄티누스 1세의 313년 밀라노칙령 이후 변질되어버린 교회의 모습과 바로 현대 기독교의 모습과 일치합니다. 현대 기독교가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려면 초기, 초대 기독교로 돌아가 그들이 강조했던 신앙의 기본을 회복해야 합니다. 

2.밀라노칙령 이후 변질되어버린 기독교를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가슴을 치며 안타까워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교회가 제공하는 안락한 축복과 풍요로움을 거부하고 원래의 ‘본질’교회를 회복하기 위하여 깊은 숲속이나 험한 사막 한가운데로 홀로 걸어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도했던 그 사람들을 ‘사막 교부’라고 합니다. 예수님과 초대교회 교인들과 사막 교부들이 가장 강조했던 기독교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죄(罪)의 문제입니다.

3.기독교(개신교)는 죄(罪)의 문제 보다는 은혜(恩惠)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죄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거나 죄에 대한 감각이 아주 무딥니다. 그래서 죄를 밥 먹듯이 지으면서도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잘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다 사해 주셨다. 그러니 나는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얻었다. (아주 힘을 쎄게 주면서)믿~쓥니다~~~~ 아멘” 하면 끝?

4.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은혜를 받으려면 자기 앞에 놓인 죄를 자기가 치워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죄를 다 용서받아 버려서 치워야 할 죄가 없다(‘구원파’이단들의 주장)라고 생각하는데, 죄는 자동 소멸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회개’해야 예수님이 덮어 주시는 것입니다. ⓒ최용우 

 

♥2026.3.26.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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