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누가 예수어록-누가가 듣고 최용우가 쓴
저자/ 최용우 출판일자/ 2026.3.20
카테고리/ 종교 > 기독교(개신교)
책사이즈/NEW A5(신국판)(152x225)
표지/아르떼210g무광(컬러) 내지/미색모조80g(흑백)
페이지/632쪽 옆구리/28.4mm
출판사/교보문고 퍼플 판매가/28,000원
ISBN: 978-89-24-208351
책구입링크 https://vo.la/UCrp6vA
책구입링크 https://vo.la/UCrp6vA
책구입링크 https://vo.la/UCrp6vA
<책소개>
어느 날 4복음서를 읽다가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만이라도 모두 묵상해 보고 싶었습니다. 초대교회 시대에 예수님의 말씀을 모아놓은 ‘어록집’이라는 것이 있었다고 합니다. 4복음서 가운데 가장 먼저 쓰여진 마가복음은 마가가 그 어록집을 기초로 해서 썼습니다. 그리고 마태와 누가는 어록집과 마가복음을 기초로 해서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을 씁니다. 신약학자들은 어록집이 복음서의 원천이라고 해서 Q문서(Quelle) 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3년 공생애 사역을 하시고 부활하신 후 30년-40년이 지난 다음에 기억을 더듬어 복음서를 기록하려고 했을 때, 30년-40년 전의 기억이 제대로 나겠습니까? 다행히 누군가가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해 놓은 ‘어록집’이 있어서 그것을 기초로 복음서를 기록할 수 있었고 그래서 마태, 마가,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이 서로 중복되기도 하고 비슷하기도 한 것입니다.
저는 현실적으로 방대한 양의 성경을 모두 묵상할 수는 없으니 그중에 ‘예수님의 말씀’만이라도 모두 묵상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빨간색으로 인쇄가 된 ‘예수님의 말씀’ 구절을 모두 뽑아놓고 하루에 한 절씩 묵상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능력은 텍스트(문자)가 아니라 ‘살아있는 힘’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평면적이 아니라 입체적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4:12)라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예수님의 능력 있는 음성’을 들어보세요.
책구입링크 https://vo.la/UCrp6vA
책구입링크 https://vo.la/UCrp6vA
<미리보기>










책구입링크 https://vo.la/UCrp6vA
- m305300.jpg (96.7KB)(0)
- m305800.jpg (141.5KB)(0)
- m305301.jpg (114.9KB)(0)
- 305001.jpg (169.3KB)(0)
- 305003.jpg (162.3KB)(0)
- 305004.jpg (365.9KB)(0)
- 305005.jpg (204.2KB)(0)
- 305006.jpg (321.8KB)(0)
- 305007.jpg (218.4KB)(0)
- 305008.jpg (213.5KB)(2)
- 305009.jpg (223.3KB)(0)
- 305010.jpg (235.8KB)(0)
- 305011.jpg (134.7KB)(2)
- m305102.jpg (400.3KB)(0)
<누가 예수어록>이 2024.7.21.일 시작하여 586일만에 끝났습니다. 그러니까 누가가 예수님께 듣고 기록한 말씀은 모두 586절이었다는 뜻입니다. 586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아침 한 시간씩 말씀을 묵상하는 개근을 했으니 나의 ‘성실성’ 하나는 쫌 하쥬?
<마태 예수어록>을 2022년 1월 1일 시작해서 <마가><누가>까지 하면 4년 2개월 개근입니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대단한 것 같다. 타지에서 잠을 잘 일이 몇 번 있었는데, 그때는 전날 말씀 묵상을 미리 해서 원고를 작성해 두고 당일날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으로 함께 묵상하는 분들 70여분에게 카톡으로 발송만 했다. 일본에 방문했을 때도 그런식으로 일본에서 로밍으로 아침에 발송을 했었다.)
중학교 때 최병택이라는 친구의 집 창고 방에서 하룻밤 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누워있는 나의 눈앞에 쌀가마 맨 밑에 있는 받침대가 기울어지지 말라고 네 번 접어 괴어놓은 작은 책이 보였습니다. 그것을 기어코 낑낑대며 빼보니 요한복음만 있는 쪽복음이었습니다. 읽어보니 재미있었습니다. 그날이 내가 ‘성경’을 처음 접한 날이지 싶습니다.
그 후로 신학생 때 <성경50독 모임> 동아리를 이끌기도 했을 정도로 성경을 조금 읽었습니다. 읽다 보니 ‘직역’성경의 한계를 느끼게 되었고 ‘의역’성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성경을 읽을 때는 다양한 번역 성서들을 쭉 펼쳐놓고 직역과 비교하여 보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보수 장로교의 헤게모니(Hegemony)에 사로잡혀서 딱딱하게 굳어있던 성경 해석이 갑자기 자유롭고 풍성해졌습니다.
어느날 예수님이 말씀하신 ‘빨강’ 말씀만이라도 비교 성경을 읽으면서 묵상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예수어록>을 누가복음까지 끝냈습니다. 이제 <요한 예수어록>을 시작합니다. 요한복음에는 모두 440절의 어록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최용우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