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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3대 죄악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45 추천 수 0 2026.03.27 05: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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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45번째 쪽지!

 

□3대 죄악

 

1.본질이 달라진 것을 변질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는 ‘진짜 회심’과 입으로 고백만 하면 된다는 ‘가짜 회심’이 섞이는 ‘이중 회심’ 현상이 심각합니다. ‘죄(罪)와 회심’ 설교를 언제 해 보았습니까? 언제 들어보았습니까? 교인들이 싫어하고 불편해 하니까 일부러 피하게 되고 결정적으로 설교자들이 ‘진짜 회심’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합니다. 

2.죄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면, 초대교회에서는 죄를 ‘3대 죄악’으로 이해를 했습니다.(요일2:16-17)

①육신의 정욕 -탐욕(돈)-돈과 소유에 대한 집착!

②안목의 정욕 -정욕(성)-즐거움에 대한 집착!

③이생의 자랑 -교만(권력)-자신과 자신의 힘에 대한 집착!

3.초기, 초대교회는 ‘부흥’이라는 말이 없었고 교회의 최대 목표는 ‘영적 성숙’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영적 성숙 단계를 ‘삼중의 길’이라고 표현했습니다. 

①정화의 길(카타르시스)-죄를 깨닫고 깨끗하게 하는 단계

②조명의 길(포토시스)-하나님의 빛에 노출되어 하나님의 빛이 우리 영혼과 존재와 삶 속에 들어오는 단계 

③일치의 길(테오시스)-하나님과 우리 존재가 하나되는 단계

4.초대 교회에서는 기독교에 입문하면 빈곤, 순결, 순종 서약을 하는데, 이는 빈곤은 탐욕, 순결은 정욕, 순종은 교만의 죄를 물리치기 위한 방편이었습니다. ①정화의 길(카타르시스)에 해당합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예수 믿고 구원받았다며 교회에 나가 예배만 드리는 교인들은 아직 기독교인으로서 1단계도 입문하지 못한 ‘가짜 회심’자들입니다. ⓒ최용우 

 

♥2026.3.27. 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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