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7:17~26 헌신의 제자도
“이 사람들이 진리를 위하여 몸을 바치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곧 진리입니다.”(요 17:17)
신학에서 그리스도의 신분을 말할 때 ‘비하’와 ‘승귀’를 말합니다. 비하란 하늘의 왕이신 주님께서 그 보좌를 버리고 세상에 오셔서 고난의 삶을 살다가 십자가에 달려 죽임당한 사실을 말합니다. 그 주님께서는 자신의 제자들이 기꺼이 헌신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진리에 의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진리의 효용성은 자유(요8:32)와 헌신에 있습니다. 진리에 의하지 않는 자유와 헌신은 가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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