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8:39~19:16 죄없이 죄인이 되신 주님
죄 없는 자에게 형벌을 가하는 일은 있어서 안 됩니다. 그런 일은 인간 존엄성을 스스로 포기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역사에서 그런 일은 수없이 반복되었고, 앞으로도 그런 일이 그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인간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명징하게 드러내는 이런 일이 인류의 죄를 속하는 방법으로 메시아에게 적용된다는 사실이 놀랍도록 비통합니다. 죄의 문제가 만만치가 않은 만큼 그 해결의 방법도 특별해야 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읽습니다. 그렇게 주님은 죄없이 죄인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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