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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DdlYs1W8mo
3월31일 사탄아! -우리는 베드로처럼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주님,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고난을 겪고 죽게 될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믿음이 뛰어났던 시몬 베드로에게도 넘을 수 없는 벽과 같았습니다.
예수에게는 고난과 죽음이 일어날 수 없다고, 그건 우리 모두를 망치는 길이라고 뜯어말리던 베드로에게 주님은 “사탄아!”라고 책망하셨습니다. 베드로의 행동은 사람의 생각이지 하나님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주님,
우리는 베드로처럼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인간적인 이익과 손해를, 인간적인 유리함과 불리함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어느 정도 신앙적이고 인격적인 진정성을 보일 때도 있으나 하나님의 고유한 구원 통치 앞에서 자기의 고집을 내세우는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그러다가 결국 마지막 순간에 부끄럽고도 뻔뻔스럽게 예수님과의 관계를 부정합니다. "사탄아!"
주님,
우리는 베드로의 인간적인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거리낌의 대상으로 삼는 예수의 고난과 십자가가 우리를 살리는 하나님의 구원 신비라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해주십시오.
각자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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