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1:1~14 주님이 차려주신 따뜻한 조반
제자들이 전에 버렸던 그물을 다시 들고 고기잡이로 돌아갔습니다. 주님의 부활을 경험하고, 그 사실을 믿는 제자들의 행동이 의외여서 의아합니다. 당연히 부활의 증인으로 힘있게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야 할 이들이 과거의 직업으로 회귀하다니요?
은총의 경험이 거룩한 사명으로 단순하게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교훈 받습니다. 밤새도록 허탕만 친 제자들을 위하여 주님은 따뜻한 밥상을 차리셨습니다. “와서 조반을 먹으라”(요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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