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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살전4: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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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김중곤 목사 |
| 참고 : | 들풀쉼터교회 |
성경 : 살전4:13-18
제목 : 서로위로 하라
찬송 : 488(539), 492(544), 493(545), 491(543)
살전4:13-18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오늘 본문 살전4:13-18절 말씀은 주님의 재림과 더불어 있을 성도들의 부활과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말씀입니다.
바울사도는 살전4:13절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에서, 먼저 죽은 성도들이 자다가 깨어나는 것처럼 소망 중에 살아날 것이라고 하였고, 살전4:14절에는‘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살전4:15-16절에는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고 예수님 재림 시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성도들이나, 살아있는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도 하늘로 들려 올려 공증에서 주님을 영접하며, 재림하실 주님과 함께 있으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가 분명히 알고 믿어야 하는 것은, 인생은 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죽은 성도들이 부활하여 일어나고, 살아 있는 성도들도 부활한 성도들과 함께 하늘로 올려 져서 재림하시는 주님을 영접한 후에 주님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요5:28-29절에도 ‘28.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의 심판에서 의인의 부활은 ‘생명의 부활’로 영생을 누리게 되지만, 악인의 부활은 ‘심판의 부활’로 ‘지옥 불’(마5:22, 마18:9, 약3:6)에 들어가 영원히 고통과 괴로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바울사도는 계속해서 살전4:18절에‘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고 하였는데, 이러한 말은 부활의 소망으로 서로 위로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부활이 위로가 되는 것은,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한 성도들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행1:8-11절에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되었고,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하였는데, 오늘 본문은 이 말씀이 이루어질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바울사도는 주님 재림하실 때 죽은 성도들의 부활의 몸에 대해 고전15:50-54절에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말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홀연히 변화되어 죽은 성도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살아있는 성도들도 변화되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어,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승리하게 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부활의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계21:10-27절에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대한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성은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고 하였습니다.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고 하였으며,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고 하였습니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완벽하고 온전하여 거기 사는 성도들은 누구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고, 하나님의 영광과 어린양의 빛이 항상 둘러 비추어 그늘진 곳이 전혀 없는, 속된 것, 가증한 일,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들어 갈 수 없는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곳입니다.
성도들이 재림하실 주님과 살아가는 곳은 아름답고 기쁨이 가득한 행복한 나라인데, 그 곳은 부활의 생명에 들어간 성도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이 부활의 생명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사는 성도는 구원받은 복된 사람입니다.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님의 ‘로마서의 비전’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옛날에 어떤 왕이 한 사람을 죽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데려다 놓고 이렇게 물었습니다. “지금 내 손에는 새 한마리가 있다. 이 새가 살겠느냐? 죽겠느냐? 이것을 맞추면 너를 살려주겠노라!”
아주 고약한 왕이었습니다. 이 사람이 ‘새는 살 것이다.’라고 말하면 왕은 새를 죽일 것이요, ‘새는 죽을 것이다.’라고 말하면 살려 줄 것이 뻔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전하의 마음입니다.”
그렇습니다. 구원은 이미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삼키던지 뱉던지 그것은 여러분 마음입니다. 구원을 받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구원받으려면 성경통독을 해야 한다. 구원받으려면 반드시 새벽 제단을 쌓아야 한다.’는 등 법칙을 자꾸만 만듭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구원받으려면 술 담배를 끊어야 합니까? 아닙니다. 다 하십시오. 먼저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자연스럽게 술과 담배가 싫어집니다. 나쁜 습관을 가진 채로 그냥 교회에 오십시오. 그것을 고치고 교회에 오려고 하지 마십시오. 스스로 결코 고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고쳐집니다.
죄를 회개하고 교회에 오려고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스스로 회개할 수 있을 만큼 위대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냥 믿으십시오. 그러면 회개하게 됩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왜 우리의 구원이 어렵습니까? 회개하고, 술과 담배를 끊어야하고, 성경을 다 읽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프면 아픈대로 그냥 오십시오. 어떻게 건강해 질 때까지 기다리겠습니까? 예수님을 믿으면 건강해 집니다. 믿으면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저는‘하용조’목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우리가 너무 형식적으로 주님을 믿으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죄인 된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아가면 될 것을, 의로운 사람으로, 깨끗한 사람으로, 정직한 사람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주님은 눅5:31-32절에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는 말씀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은 눅18:9-14절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였습니다.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기를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라고 하였지만,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에 저 바리새인이 아니고, 이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고 그의 집으로 내려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하신 말씀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의로운 사람이어서 주님께 나아오는 것이 아니라, 죄인이기 때문에 주님 앞에 참회의 기도를 드립니다.
바울사도는 롬10:10절에‘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말씀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마음에 믿으면, 마음에서 생각하는 믿음을 입술로 시인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나는 구원을 받았습니다.”라고 입술로 믿음의 고백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주님을 영접하고 믿음의 삶을 살기 위해 버려야 할 것과 행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첫째, 죄악을 버리고 선을 행해야 합니다.
히12:1-2절에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어내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시37:27절에는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원히 살리니’라고 말씀합니다.
미국의 어느 마을에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번개와 함께 벼락이 쳤는데 한 신사가 논길을 걷다가 그만 벼락에 맞아 죽었습니다. 그 이유는 쇠로 된 지팡이를 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지팡이를 아까워하지 않고 멀리 던져 버렸더라면 화를 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미련 때문에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해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악을 벗어 버려야 삽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사는 길은 오직 죄악을 버리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5:22)고 하였고, 엡4:31절에는‘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 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둘째, 탐욕을 버리고 나누고 섬겨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마20:26-28절에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고전5:11절에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고 하였으며, 엡5:3절에는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탐욕은 만악의 뿌리’라고 할 수 있으며, ‘탐심은 곧 우상숭배’(골3:5)라는 사실을 항상 마음에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누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셋째, 교만과 거짓을 버리고 겸손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잠16:19절에 ‘겸손한 자와 함께 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하였고, ‘의인은 거짓말을 미워하며’(잠13:5), 잠18:12절에는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잠14:11절에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 잠15:8절에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그러나‘거짓 증인은 패망’(잠21:28)합니다. 그리고 ‘거짓말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계21:27)에 결코 들어가지 못합니다.
항상 자기밖에 모르는 노신사가 기차에 올라 제일 좋은 자리에 앉아 바로 옆자리에 자기 여행용 가방을 올려놓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옆자리에 앉지 못하게 하고 편안히 여행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기차가 막 떠나려 할 때 한 소년이 와서 그 노인의 옆자리에 앉아도 되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노인은 자리가 있다면서 내 친구가 곧 올 거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럼 그 분이 올 때까지만 앉겠습니다." 그 후 열차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소년은 그 여행용 가방을 창밖으로 내던졌습니다. 그 노인이 대경실색하는 모습을 보면서 “친구 분은 늦었어요. 기차를 놓쳤으니 가방이라도 놓치지 않도록 해 드려야지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거짓말’과 ‘나쁜 습관’과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우상’을 버리고, 진실하게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보수적인 전도자이자 미디어 거물‘팻 로버슨’(Honoring Pat Robertson; 1930-2023) 목사님은 예일대 법학과 출신으로 그의 아버지는 버지니아주 상원의원이며 은행통화위원장이었습니다. ‘팻 로버슨’목사님은 구원의 확신을 체험한 날 퇴근시간에 술 마시러 가자는 친구의 요청을 뿌리치고 집에 돌아와 부인에게 "여보, 나 구원받았소"하고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그는 아무 말도 없이 찬장 문을 열고 거기 있던 위스키 병을 하나씩 마개를 열고 하수도에 쏟아버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내가 달려와 막으려 했지만, 그는 다 쏟아 버렸습니다. 그는 술 먹는 습관을 버린 것입니다.
히12:1-2절에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고 말씀하였습니다.
우리가 어떤 습관을 갖고 사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이 결정됩니다.
담배, 술, 도박, 사치, 거짓말, 게으름 등의 나쁜 습관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주님은 마10:38-39절에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말씀하셨습니다.
한국교회는 전체 국민의 20%를 넘는 교인들이 있으며, 6만여 교회가 곳곳에 세워져 있습니다. 이런 숫자만 보면 분명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공의가 하수처럼 흐르는 정직한 나라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서로 섬김을 받기보다는 섬기는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 작은 천국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사회는 어떻습니까? 절망의 어두운 그림자로 이 땅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에서 교회가 이 땅에 존재하는 목적(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을 이미 상실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버려야할 것들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자신을 버리셨습니다. 이 세상은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승리는 죽음으로 얻은 승리였습니다. 부활의 영광은 오직 우리가 죽어질 때 얻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르기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물질과 명예에 대한 욕망도, 미워하는 마음도 버려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버린 사람들, 세상은 그들을 ‘바보’ 라고 하지만, 모든 것을 가지려고만 하는 이 세상의 흐름은 모든 것을 버릴 줄 아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소수의 ‘거룩한 바보들’에 의해서 새롭게 변화 될 것입니다.
바울사도는 빌3:7-9절에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고 고백합니다.
이사를 할 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버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 됩니다. 버려야 한다고 다짐을 해봐도 정작 이사하는 날에는 다시 하나하나 주워 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미국의 백화점 왕‘존 워너메이커’(John Wanamaker 1838~1922)가 하루는 장미화원을 잘 가꾼 한 가정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집의 주인은 그를 자신의 정원으로 데리고 나가 백장미와 흑장미 등 아름다운 장미들을 구경시켜 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몇 개의 덩굴은 꽃 한 송이만을 남겨두고 모두 가지를 쳐버리기도 하였습니다. 워너 메이커는 “아니, 왜 가지를 모조리 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웃으면서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좋은 장미 덩굴을 만들려면 가지를 쳐내야 합니다. 내가 가지를 쳐서 잃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가지를 잘라내 잃는 것이 없다’는 말에 충격을 받은 ‘워너 메이커’는 그 날부터 나누어주는 일을 시작했고 결국 점점 더 큰 사업체를 갖게 돼 나중에는 미국의 대재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요12:24-25절에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말씀하셨습니다.
바울사도는 갈2:19-20절에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바울사도는 자기 목숨보다 소중한 율법에 대하여 죽었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함이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율법 신앙을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을 위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생애를 바쳤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복음을 믿음으로 의롭게 됨을 확신했습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믿음으로,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쫓아갔습니다. 바울은 자기 생명을 주님을 위해 버리고 주안에서 영생을 취함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영생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사는 우리들은 세상에 속한 잠시뿐인 것들 때문에 하늘에 속한 영원한 생명을 놓쳐 버릴 때가 많습니다. 이제 후로는 어리석고 미련한자가 되지 말고 정신을 차리고 깨어 근신하여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 바울사도처럼 주님을 위해 내가 가지고 있던 소중한 것, 우리의 생명까지도 주님을 위해 버리면, 우리의 생명이신 주님께서(골3:4)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므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줄 믿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믿음으로,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므로 나누고 섬기며, 위로하면서, 항상 감사와 기쁨으로 평강을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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