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4:28~49 리브가의 환대, 라반의 환대
리브가는 먼 길을 걸어온 아브라함의 종과 그 일행에게 물을 마시게 하였습니다. 이는 앞서 종이 한 기도와 일치하는 환대였습니다(창 24:12~14). 기도의 응답임을 확신한 종은 리브가에게 예물을 주고, 유숙하기를 청했습니다. 리브가는 한달음에 집으로 달려왔고, 오빠 라반은 리브가의 예물을 보고 그 종이 예사로운 방문객이 아님을 알아챘습니다. 단순에 달려간 라반은 아브라함의 종을 집으로 영접하여 맞았습니다.
신고전주의 화가 카바넬이 리브가의 환대를 그렸습니다. 그림을 보면 라반이 혹할 만도 합니다. 리브가와 라반의 환대에는 차이가 있으나 모두 이삭의 혼사에 이바지하였습니다. 그래도 환대는 순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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