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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1-5250] 진정으로 행하라, 낙심하지 말고, 방향을 잃은 교회, 비둘기같은 성령...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12 추천 수 0 2026.04.13 16:54:57
[원고지 한장 칼럼]
5241.진정으로 행하라
여호와의 종은 ‘진실로 진정으로 정의를 행하라.’(사42:3) 세상의 정의는 힘의 논리로 작동하기에 여러 가지 힘의 논리 앞에서 우리는 좌절하고 절망하며, 그리고 결국 그 불편한 상황을 외면하거나 타협합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종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해야 합니다.
5242 낙심하지 말고
여호와의 종은 낙심하지 말고 세상에 정의를 행하라.(사42:4) 여호와의 종은 현실이 어둡거나 칙칙하거나 부조리하고 모호해도 지치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자기의 길을 갑니다. 정확하게는 하나님의 길을 가는 겁니다. 어떤 답답하고 불합리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여호와의 종으로 살려면 여호와를 먼저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5243.하나님을 의지하여
여호와의 종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정의를 행하라.’(사42:5) 우리는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루아흐)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여야만 정의를 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하늘, 땅, 소산, 호흡, 영을 공짜로 주신 분이십니다.
5244.영으로 행하라
여호와의 종은 정의를 행하도록 영을 받는다.(사42:5-9) 영이라는 히브리어는 ‘루아흐’입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으나 생명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힘입니다. 만약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약동하지 않고 고착되어 있다면 우리는 기계나 그냥 동물에 머물 겁니다. 실수를 해도 우리가 인간인 이유는 영이 우리와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5245.방향을 잃은교회
제법 규모가 큰 아무 교회 주보를 보다가 ‘축구부원 모집, 등산부원 모집’과 같은 광고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동사무소 문화센터에서 하는 프로그램도 했습니다. 다른 데서도 하는 교양, 취미, 오락 프로그램은 다른데 맡겨두고 교회는 교회에서만 할 수 있는 프로그램 해야 합니다. 동사무소에서도 하는 것을 교회가 왜 합니까?
5246.아그누스 데이
요한은 자기에게 나아오신 예수님을 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아그누스 데이’이시다”(요1:29) 율법은 죄를 지은 인간은 ‘죽어야’ 하지만, 어린양을 죽여서 그 피를 대신 제단에 바치면 죄를 용서받는다고 했습니다. 어린양은 ‘유대 종교적 차원’이고, 예수의 십자가 죽음은 ‘로마 정치적 사건’인데, 이 두 사건을 하나로 본 것입니다.
5247.어린양 희생양
요한은 예수님을 가리켜 “전에 내가 말한 그 분이다”라고 합니다.(요1:30) 로마의 네로 황제는 64년에 로마시 대화재가 났을 때 시민들의 분노를 누군가에게 전가시키고 자신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아그누스 데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기독교인들이 로마 시내에 불을 냈다며 ‘희생양’으로 삼았습니다.
5248.알리려고
요한은 예수께 세례를 베푸는 것은 이분이 ‘아그누스 데이’이심을 이스라엘에 알리기 위함이라고 합니다.(요1:31) “나도 이분이 그분인 줄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내가 물로 세례를 주는 이유는 이분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함입니다.” 요한은 예수와 친척으로 잘 알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인 것은 몰랐다고 합니다.
5249.비둘기같은 성령
요한은 “성령이 하늘에서 내려와 예수에게 머물 때, 이분이 ‘아그누스 데이’이심을 알았다”고 합니다.(요1:32)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세례를 받을 때, 성령이 비둘기와 같이 내려와서 세례를 받는 예수 위에 머문 것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보증(保證)하는 것이며, 그래서 예수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5250.성령의 증언
요한은 ‘예수님이 ‘아그누스 데이’이심을 성령이 증언하였다’고 합니다.(요1:33-34) 성령님은 요한에게 구체적으로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는 음성을 들려주셨고, 요한은 예수님의 머리 위에 비둘기 같은 성령이 임하는 것을 생생하게 목도한 것입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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