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오늘의

읽을꺼리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회개82] 풍성한 음식 앞에서

인기감동기타 손제산 목사............... 조회 수 17 추천 수 0 2026.04.14 19:07:28
.........
출처 : https://cafe.daum.net/ojesuslove/6b9E/3241 

Cap 2026-04-14 19-32-54.jpg

 

아파트 경비 일을 하면서 가장 싫어하는 것이 한가지 있는데

그것은 홀로 도시락을 먹는 것입니다.

하지만 먹어야 겠기에 어떤때는 컵라면 하나 사가지고

푹푹 말아 먹고 한끼를 때울 때도 있습니다.

 

공장 경비원이나 건설회사 경비원으로 일하면 식당이 있어

하루세끼 따뜻한 밥을 공짜로 먹을 수 있는데

나이 70이 넘으니 오라고 불러주는 곳도 없습니다.

 

오늘도 점심을 먹습니다.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펴고 먹으려고 잠시 기도하니

깜짝 놀랄 천둥같은 음성이 마음에서 울려나왔습니다.

 

“너 가자지구로 가서 밥 먹어 볼래?”

 

가자지구는 지금 전쟁터입니다.

어른 아이 할것없이 수 많은 사람들이 죽고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전기 수도 연료 전화 다 끊어지고 먹을 음식커녕

물조차 구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수많은 폭격으로 잠 잘곳조차 없고 하루하루가 불안과 공포와

두려움의 나날이라고 합니다.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주신 풍성한 음식앞에서 불평만 하였습니다.

너무 큰 죄를 지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332b25ba14060074d67c1feafb459569.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85 더깊은신앙으로 [세기의 신학자18] 사라 코클리(Sarah Coakley, 1950~ ) file samyoung.park 2026-07-06 5
3684 더깊은신앙으로 [세기의 신학자17] 로완 윌리엄스(Rowan Williams, 1950~ ) file samyoung.park 2026-07-05 5
3683 더깊은신앙으로 [세기의 신학자16] 로드니 스타크(Rodney Stark, 1934~2022) file samyoung.park 2026-07-04 9
3682 더깊은신앙으로 [세기의 신학자15] 조지 헌싱어(George Hunsinger, 1948~ ) file samyoung.park 2026-07-03 5
3681 더깊은신앙으로 [세기의 신학자14] 캐슬린 에일린 태너(Kathryn E. Tanner, 1957~ ) file samyoung.park 2026-07-02 5
3680 더깊은신앙으로 [세기의 신학자13] 제임스 스미스(James K. A. Smith, 1970~ ) file samyoung.park 2026-07-01 6
3679 더깊은신앙으로 [세기의 신학자12] 윌리 제임스 제닝스(Willie James Jennings, 1961~ ) file samyoung.park 2026-06-30 4
3678 더깊은신앙으로 [세기의 신학자11] 캐서린 픽스톡(Catherine Pickstock, 1970~ ) file samyoung.park 2026-06-29 3
3677 더깊은신앙으로 [세기의 신학자10] 토드 빌링스(J. Todd Billings, 1973~ ) file samyoung.park 2026-06-28 4
3676 더깊은신앙으로 [세기의 신학자9] 크리스토프 슈뵈벨(Christoph Schwöbel, 1955~2021) file samyoung.park 2026-06-27 3
3675 더깊은신앙으로 [세기의 신학자8] 존 프레임(John Frame, 1939~ ) file samyoung.park 2026-06-26 4
3674 더깊은신앙으로 [세기의 신학자7] 존 밀뱅크(John Milbank, 1952~ ) file samyoung.park 2026-06-25 5
3673 더깊은신앙으로 [세기의 신학자6] 미하일 벨커(Michael Welker, 1947~ ) file samyoung.park 2026-06-24 5
3672 더깊은신앙으로 [세기의 신학자5. 마이클 호튼(Michael Horton, 1964~ ) file samyoung.park 2026-06-23 8
3671 더깊은신앙으로 [세기의 신학자4] 알리스터 맥그라스(Alister E. McGrath, 1953~ ) file samyoung.park 2026-06-22 7
3670 더깊은신앙으로 [세기의 신학자3] 톰 라이트(N. T. Wright, 1948~ ) file samyoung.park 2026-06-21 8
3669 더깊은신앙으로 [세기의 신학자2] 미로슬라브 볼프(Miroslav Volf, 1956~ ) file samyoung.park 2026-06-20 11
3668 더깊은신앙으로 [세기의 신학자1] 스텐리 하우어워스(Stanley Hauerwas, 1940~ ) file samyoung.park 2026-06-19 13
3667 더깊은신앙으로 교리와 교의학 -유신진화론과 이단 판단 최성수 목사 2026-06-12 14
3666 수필칼럼사설 24절기(二十四節氣) 시 모음 효림 2026-06-10 14
3665 더깊은신앙으로 유신진화론 이단 결의 유감: 우리가 정말 지켜야 할 것 최주훈 목사 2026-06-10 16
3664 더깊은신앙으로 예수의 네 번째 시험: 복음의 확장인가, 본질의 변질인가? 최성수 목사 2026-04-18 27
3663 더깊은신앙으로 하나님께 묻는 삶 최성수 목사 2026-04-15 59
3662 인기감동기타 [회개85]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file 손제산 목사 2026-04-14 36
3661 인기감동기타 [회개84] 고집피우지 않고 file 손제산 목사 2026-04-14 20
3660 인기감동기타 [회개83] 똥묻은 휴지라도 file 손제산 목사 2026-04-14 23
» 인기감동기타 [회개82] 풍성한 음식 앞에서 file 손제산 목사 2026-04-14 17
3658 인기감동기타 [회개81] 경비가 왜 이런일도 하는겨 file 손제산 목사 2026-04-14 14
3657 인기감동기타 [회개80] 맛있게 먹었어요 file 손제산 목사 2026-04-14 22
3656 인기감동기타 [회개79] 오늘 밤에도 file 손제산 목사 2026-04-14 23
3655 인기감동기타 [회개78] 목사님 사랑합니다. file 손제산 목사 2026-04-14 33
3654 목회독서교육 성금요일 Good Friday 최주훈 목사 2026-04-03 23
3653 목회독서교육 교회력? 최주훈 목사 2026-02-20 38
3652 목회독서교육 교회의 기도 — 예배에서 가장 위험한 순서 최주훈 목사 2026-02-12 79
3651 인기감동기타 [회개77] 기도겠습니다 file 손제산 목사 2025-10-23 61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