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5:19~34 실리와 명분
이삭과 리브가의 쌍둥이 아들, 에서와 야곱은 달라도 너무 달랐습니다. 그렇다 보니 둘 사이에 갈등이 많았습니다. 에서는 실리를 우선했고, 야곱은 명분을 따졌습니다. 에서는 장자권을 중시하지 않은 데 비하여 야곱은 어떻게 해서라도 그것을 차지하고 싶어 했습니다. 에서의 실수는 언약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가벼운 데 있습니다. 그에 비하여 야곱은 불완전한 인품 가운데서도 언약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그것을 붙잡고 싶어했습니다. 야곱과 에서의 문제는 누가 옳고 그르냐의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끝까지 붙드느냐의 문제입니다.
672687335_34906870625594125_1071959064947604353_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