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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의 다림줄로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46 추천 수 0 2026.04.16 05: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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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60번째 쪽지!

 

□하나님의 다림줄로

 

1.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다림줄로 재보는 사람’입니다.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에 두고’...”(아모스7:7-9) ‘다림줄’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와 말씀을 상징하며,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하나님의 공의와 말씀에 맞는지를 재보는 잣대(기준)이고, 달아보는 저울입니다.

2.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공의와 말씀’이라는 저울로 달아보고 하나님께서 평가하시듯이 그것들의 가치를 평가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시되 꿰뚫어 보십니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화려한 모습에 속지 않으시고 그 내면의 본질을 보신다는 뜻입니다. 영적인 사람도 겉모습보다는 그 내면의 본질을 보고 판단합니다. 

3.토미 테니의 「하나님의 관점」이라는 책 서문에 보면, 자신의 막내딸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람들이 가득 차 아무것도 안 보이자 “아빠, 안아주세요. 답답해요. 아무것도 안 보여요. 잘 보였으면 좋겠어요.” 아빠는 딸을 안아 아빠의 눈높이만큼 올려주자 딸은 아빠가 보는 것만큼 모든 것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는 아빠의 품에 안겨 아빠와 같은 눈높이 즉, 아빠(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4.육적인 사람들은 본질보다는 눈앞의 겉모습만 보기 때문에 보이는 외형에 따라 우쭐하기도 하고 낙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사람은 높은 곳에서 멀리 보고 여유롭습니다.ⓒ최용우 

 

♥2026.4.16.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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