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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일기108-4.18】 극기봉 극기훈련
▲제744회 듣산은 대둔산 극기봉(570m 금산) 올랐다. 대둔산 케이블카 주차장을 향해 가다 보면 거의 막바지에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인 배티재 고개를 넘어가게 되는데, 이 고개에서 오른쪽은 대둔산이고 왼쪽은 극기봉이다.
배티재고개에 있는 휴게소 오른쪽 ‘대둔산자연휴양림’안으로 들어가면 되는데 지금은 ‘산불조심기간 출입통제’를 한다. 휴게소 주차장에 주차하고 트랭글로 ‘등산로 입구’를 찾아야 한다. 전혀 의외의 장소에 있다. 등산로처럼 안 보이지만 등산 태그들이 잔뜩 걸려 있어등산로 입구임을 알려준다. 첫걸음부터 가파른 고개를 치고 올라가야 한다. 극기봉은 두 개의 산봉우리를 넘어가야 있다.
낙엽이 수북하여 푹푹 빠진다. 오랜만에 ‘극기 훈련’을 했다. 극기봉에서 보면 대둔산 자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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