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25~43 빈손의 귀향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야곱은 요셉을 낳은 후 귀향을 생각했습니다. 고향은 정체성이 깃든 곳입니다. 나이가 들어 인생을 알아갈수록 그리워집니다. 야곱이 라반에게 이런 생각을 전하자 라반은 만류했습니다. 자신의 재산이 눈덩이처럼 분 이유가 야곱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반은 야곱을 붙잡았고, 두 사람은 품삯에 대한 새로운 약속을 하였습니다. 라반의 간교한 꾀가 개입하였지만, 하나님은 그마저도 야곱을 부하게 하는 방법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누구도 하나님의 은총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야곱은 아주 큰 부자가 되었다. 양떼뿐 아니라 남종과 여종, 낙타와 나귀도 많았다.”(창 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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