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일기112-4.22】 꽃잔디 와글와글
이 즈음에 눈길을 끄는 꽃은 꽃잔디꽃이다. 아주 작은 꽃인데 절대 혼자 피는 법이 없고 언제나 무리로 모여 있어 그 존재감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한송이는 작고 가냘프지만, 수만 송이가 모여 산비탈이나 정원을 뒤덮으면 마치 땅에 떨어진 무지개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꽃잔디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군락’에서 나온다.
옛날 한 소녀가 전쟁터로 떠난 연인을 그리워하며 매일 눈물을 흘렸다. 소녀의 눈물이 떨어진 자리마다 낮게 깔린 분홍색 꽃들이 피어났고, 그것이 바로 꽃잔디가 되었다는 전설따라 삼천리~ “당신이 돌아올 길을 아프지 않게 꽃길로 만들게요”
꽃잔디꽃은 다섯가지 색깔이 있다. ①가장 흔한 분홍색꽃 ②꽃이 크고 화려한 진분홍색꽃 ③흰색 바탕에 분홍색 줄무늬가 있는 꽃 ④은은한 보라색꽃 ⑤꽃잎에 붉은 점이 찍힌 흰색꽃 ⓒ최용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