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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일기117-4.27】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길
최성수 목사님의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는 길/동연 >을 읽다. 작년 1년 내내 햇볕같은이야기 원고를 쓰면서 ‘하나님 나라’와 ‘천국’에 대한 책을 열권도 더 읽으며 집중했던 주제이다. 만약 이 책도 작년에 읽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내가 작년 1년 동안 열심히 썼던 글을 잘 정리해 놓은 것처럼 익숙하여 책이 술술 잘 넘어갔다. 나는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는 길’을 일상에서 누미노제를 경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물을 자세히 보는 훈련을 많이 했다. 그렇게 일상의 리얼리티를 시(詩)로 풀어놓은 ‘일상 시집’을 6권이나 썼다.
그런데 최성수 목사님은 하나님 경험의 장애물 중 한가지가 누미노제라고 한다. 나에게는 오히려 그것이 큰 도움이 되었는데,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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