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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1-5280] 왕노릇, 더 깊이 알아야, 인공지능?, 사랑, 독생자, 믿음, 멸망, 영생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12 추천 수 0 2026.04.28 14:59:22
[원고지 한장 칼럼]
5271. 왕 노릇
바울은 죽음의 힘보다 생명의 힘이 더욱 강력하다고 합니다. “아담으로 인해서 모든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게 되었으나 은혜와 의를 선물로 받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생명을 충만하게 누리게 되었습니다.”(롬5:17) 생명을 충만하게 누리는 사람을 가리켜 바울은 ‘생명의 세계에서 왕 노릇’을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5272. 더 깊이 알아야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합니다.(롬5:18-19) 바울은 생명 충만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발생한다고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에 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어지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생명의 나라에 대한 경험이 더 깊어지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알아야 합니다.
5273. 인공지능?
인간의 뇌는 평균 1,500g정도이고, 뇌세포 수는 평균 136억개인데 1개의 뇌세포 성능은 1대의 컴퓨터 성능보다 더 우수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보통 사람은 평생 그 뇌의 2% 미만만 사용하고 죽습니다. 아인슈타인은 6-10%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무한하고 엄청난 뇌의 가능성을 지금보다 1%만 더 활용해 봅시다!
5274. 사랑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요3:16) 하나님의 존재론적 근거는 사랑이며 하나님은 사랑으로써 존재합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의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진짜 하나님의 사랑, 또는 사랑의 능력을 제대로 실감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눈이 열린 사람은 세상을 전혀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5275. 독생자
독생자를 주셨으니(요3:16) 독생자라는 말은 ‘외아들’이라는 뜻인데 하나님에게 ‘아들’이 있을 리 없습니다. 독생자라는 표현은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신성이 나타났다는 사실을 문학적으로 표현한 전형적인 은유(메타포)입니다. 그 신성은 다른 사람에게 나타나지 않았던 유일무이한 현상이라서 예수님을 ‘독생자’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5276. 믿음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요3:16) ‘믿음’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즉 하나님의 신성이 유일하게 나타난 인물로 믿는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예수님과 하나님이 하나라는 사실에 운명을 건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영원한 생명이 나타났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들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5277. 멸망
멸망하지 않고 (요3:16) 멸망은 믿음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절대적인 생명에서 제외되는 것이며, 사랑에 빠져보지 못한 사람이 사랑의 능력에서 제외되는 것 같은 것입니다.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3:18)
5278. 영생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위르겐 몰트만은 “영생이 이 땅에서 누리는 생명을 끝없이 늘려가는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생명을 늘리려고 애쓰는 오늘날의 의학적, 생물학적 활동은 종교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하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영원은 무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합니다.
5279. 거듭남
몰트만은 “우리가 영생이라고 부르는 바로 그러한 원천에 도달하는 것은 생명의 시간적 길이가 아니라 우리가 경험한 생명의 순간적인 깊이다.” 성경은 창조와 부활의 실체(reality)가 되신 하나님의 외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영생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예수를 경험한(거듭난) 사람만이 진짜 영생을 알 수 있다는 말입니다.
5280. 인면수심
인면수심(人面獸心)이란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짐승과 다를 바 없는 마음을 가진 자를 일컫습니다. 은혜를 모르는 자들이 그러합니다. 흔히 기독교를 ‘은혜의 종교’라 하지만, 기독교인 중에 그 은혜의 무게를 아는 자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도 은혜를 원수로 갚고 그것이 부끄러운 짓인지도 모르지요.ⓒ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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