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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일기118-4.28】 선거의 계절
길거리에 선거용 잠바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하나둘 눈에 띄는 것을 보니 선거의 계절이 돌아왔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 참관인 아르바이트’를 하겠냐고 전화가 왔다. 아마도 전에 참관인 알바를 한 적이 있어서 또 할지 물어보려고 전화를 한 것 같다.
아내는 알바비가 짭짤하다며 하기로 했고 딸2도 선거관리 업무를 돕는 일을 하기로 했고 나는... “그냥 놀래.” 놀아도 투표는 꼭 하고 논다.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투표권이 있는 선거를 하지 않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생각만으로는 동의나 반대를 할 수 없다. 투표를 해야 가능하다.(프로스트) ○나쁜 시장은 투표하지 않은 시민이 뽑은 것이다. 투표하지 않으면 불평할 권리도 없다.(라무르) ○투표는 권총과 같다. 권총을 쓰지 않으면 그 권총이 나를 쏜다. (루즈벨트)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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