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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RgA5hY9zs
5월5일 우리를 생존의 위협과 안일함에서 구원해 주십시오.
주님,
고대 유대인들이 광야 생활을 할 당시에 매일 아침 만나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을 애굽에서 해방하신 하나님께서 그들의 생존을 책임지신다는 증거였습니다.
만나를 허락하실 때 가족 수대로 하루치만 거두어들이라는 명령이 따랐습니다. 더 많이 가져오거나 조금 부족하게 가져와도 결국은 모자라지도 않고 남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내일을 걱정하여 남긴 것을 다음날 보면 썩었습니다. 정의를 그 말씀에서 봅니다.
주님,
하루치의 먹을거리가 없는 이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십시오. 이 풍요의 시절에 그들은 생존의 위협에 직면해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거기서 벗어날 수 없는 이들입니다. 개인만이 아니라 그런 나라와 민족들도 많습니다.
주님,
너무 없어서 생존의 위협을 당하는 이들만이 아니라 너무 많아서 삶의 의미를 놓치는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그들에게 일용할 양식만을 주십시오. 일용할 양식에 만족할 줄 아는 영혼이 되도록 과한 것들을 제거해 주십시오. 우리를 생존의 위협과 안일함에서 구원해 주십시오.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마6:34)라고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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