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37~57 세상을 구하는 요셉

노예의 신분의 죄인 요셉이 이집트를 관장하는 총리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놀라운 반전이고 위대한 출세입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세계 최고의 문명과 힘을 가진 나라 이집트에서 일인지하 만인지상(一人之下 萬人之上)의 자리에 이른 것은 경탄할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요셉의 꿈은 이집트의 총리가 아닙니다. 그 자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기 위한 섭리의 한 과정일 뿐입니다.요셉은 흉년을 대비하였고, 흉년이 오자 창고를 열었습니다. 창고는 모으기도 하지만 열기도 해야 합니다. 굶주린 백성이 창고에 왔고, 인근 나라에서도 양식을 구하려고 이집트로 몰려왔습니다. 희망은 이집트에 있고, 요셉이 세상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림:힐레어 파더(1607~1677), <요셉의 승리>, 1657, 캔버스에 유채, 275×775cm, 툴루즈 대성당, 툴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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