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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도덕론적 증명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23 추천 수 0 2026.05.16 05: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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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84번째 쪽지!

 

□도덕론적 증명

 

1.하나님께서 자신을 보여주시는 계시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도덕론적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이성적 존재일 뿐만 아니라 또한 도덕적 존재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양심적으로 자기보다 높이 위치해 무조건적인 순종을 요구하는 하나의 법에 자신이 매여 있다고 느끼는 것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도덕론적 증명’이라고 합니다.

2.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는 “순수이성으로는 신을 증명할 수 없으나, 도덕적 행위를 실천하려는 인간의 ‘실천이성’ 안에서는 신의 존재가 요청된다”고 했습니다. 인간의 참된 행복은 도덕법과 일치할 때만 가능하지만 인간 스스로는 행복과 도덕을 일치시킬 수 없는 존재이기에 도덕적 행위의 결과로서의 행복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행복과 도덕을 일치시켜주는 ‘어떤 존재’가 있다고 전제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도덕적 입법자요, 보증자로서 신의 존재가 필요합니다. 칸트도 이 지점에서 ‘신의 존재’를 인정한 것입니다. 

3.하나님은 이 세상에 대하여 초월한 분, 완전히 다른 분이시기 인간들에 의해서 증명될 수도, 부인 될 수도 없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다만 실천법에 의하여 요청될 뿐입니다. 인간들이 가진 이러한 법의식은 이 세상을 보존할 수도 있고 파괴할 수도 있는 거룩하고 공정한 어떤 입법자의 존재를 요구합니다.

4.인간들의 마음속에 있는 양심(Conscience)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의식이고 이 양심이 세상 사람들과 공유되면 그것은 마땅히 지켜야 할 행동인 도덕(Morality)이 됩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도덕론적 증명’입니다. ⓒ최용우 

 

♥2026.5.16.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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