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도덕론적 증명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31 추천 수 0 2026.05.16 05:30:4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84번째 쪽지!

 

□도덕론적 증명

 

1.하나님께서 자신을 보여주시는 계시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도덕론적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이성적 존재일 뿐만 아니라 또한 도덕적 존재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양심적으로 자기보다 높이 위치해 무조건적인 순종을 요구하는 하나의 법에 자신이 매여 있다고 느끼는 것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도덕론적 증명’이라고 합니다.

2.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는 “순수이성으로는 신을 증명할 수 없으나, 도덕적 행위를 실천하려는 인간의 ‘실천이성’ 안에서는 신의 존재가 요청된다”고 했습니다. 인간의 참된 행복은 도덕법과 일치할 때만 가능하지만 인간 스스로는 행복과 도덕을 일치시킬 수 없는 존재이기에 도덕적 행위의 결과로서의 행복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행복과 도덕을 일치시켜주는 ‘어떤 존재’가 있다고 전제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도덕적 입법자요, 보증자로서 신의 존재가 필요합니다. 칸트도 이 지점에서 ‘신의 존재’를 인정한 것입니다. 

3.하나님은 이 세상에 대하여 초월한 분, 완전히 다른 분이시기 인간들에 의해서 증명될 수도, 부인 될 수도 없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다만 실천법에 의하여 요청될 뿐입니다. 인간들이 가진 이러한 법의식은 이 세상을 보존할 수도 있고 파괴할 수도 있는 거룩하고 공정한 어떤 입법자의 존재를 요구합니다.

4.인간들의 마음속에 있는 양심(Conscience)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의식이고 이 양심이 세상 사람들과 공유되면 그것은 마땅히 지켜야 할 행동인 도덕(Morality)이 됩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도덕론적 증명’입니다. ⓒ최용우 

 

♥2026.5.16.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16 2026년 우리서로 정신(혼)의 질병 최용우 2026-06-24 15
8415 2026년 우리서로 육신의 질병 최용우 2026-06-23 29
8414 2026년 우리서로 세 가지 질병 최용우 2026-06-22 56
8413 2026년 우리서로 십자가와 고통 최용우 2026-06-20 32
8412 2026년 우리서로 하나님의 계획과 고통 최용우 2026-06-19 30
8411 2026년 우리서로 잘못된 선택과 고통 최용우 2026-06-18 33
8410 2026년 우리서로 죄와 고통 최용우 2026-06-17 20
8409 2026년 우리서로 불완전한 세상의 고통 최용우 2026-06-16 31
8408 2026년 우리서로 나 좀 살려주시오 최용우 2026-06-15 38
8407 2026년 우리서로 일반계시의 결과 최용우 2026-06-13 18
8406 2026년 우리서로 일반계시의 한계 최용우 2026-06-12 27
8405 2026년 우리서로 교리 분별하기 file 최용우 2026-06-11 10
8404 2026년 우리서로 굽은 잣대질 최용우 2026-06-10 43
8403 2026년 우리서로 유신진화론 최용우 2026-06-09 17
8402 2026년 우리서로 타락한 인류 최용우 2026-06-08 18
8401 2026년 우리서로 바벨탑 사건 최용우 2026-06-06 54
8400 2026년 우리서로 무지개 언약 최용우 2026-06-05 39
8399 2026년 우리서로 원시와 역사시대 최용우 2026-06-04 21
8398 2026년 우리서로 타락한 세상 [1] 최용우 2026-06-03 51
8397 2026년 우리서로 이순신 장군의 구원 [2] 최용우 2026-06-02 46
8396 2026년 우리서로 일반계시의 특별함 [1] 최용우 2026-06-01 29
8395 2026년 우리서로 흐르고 통하고 [1] 최용우 2026-05-29 60
8394 2026년 우리서로 전부를 바치는 믿음 최용우 2026-05-28 36
8393 2026년 우리서로 순종으로 충성하는 믿음 최용우 2026-05-27 50
8392 2026년 우리서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최용우 2026-05-26 33
8391 2026년 우리서로 큰 믿음 최용우 2026-05-25 67
8390 2026년 우리서로 온몸의 믿음 최용우 2026-05-23 60
8389 2026년 우리서로 충성의 믿음 최용우 2026-05-22 37
8388 2026년 우리서로 배의 믿음 최용우 2026-05-21 29
8387 2026년 우리서로 가슴의 믿음 최용우 2026-05-20 37
8386 2026년 우리서로 머리의 믿음 [1] 최용우 2026-05-19 33
8385 2026년 우리서로 이신칭의의 믿음 최용우 2026-05-18 28
» 2026년 우리서로 도덕론적 증명 최용우 2026-05-16 31
8383 2026년 우리서로 존재론적 증명 최용우 2026-05-15 20
8382 2026년 우리서로 목적론적 증명 [1] 최용우 2026-05-14 1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