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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일기133-5.13】 장미 시집
나의 일곱 번째 시집은 <우리 커피한잔~^^ 할까요?> 커피 연작시집이다. 커피에 관련된 네줄짜리 짧은 시 376편을 써서 만든 예쁜 시집이다. 연작시 시리이즈 두 번째 시집으로 <우리 사랑한번~^^ 할까요?>를 쓰다가 말았다.
충남산림박물관 장미원에는 130종류의 장미가 자라고 있다. 장미의 종류는 전 세계적으로 1200종이 넘는다고 한다. 어찌어찌 해서 200종 정도의 장미 사진을 찍었다. 여러 종류의 장미 사진을 배경으로 넣어 ‘사랑’ 연작시를 써서 시집으로 펴내고 싶었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울타리 장미들이 피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서 문득 사랑 연작시 쓰기가 생각났다. 오늘부터 다시 이어서 써야겠다. 그러면 1년 후에는 아마도 장미와 어우러진 멋진 사랑 연작시집이 태어날 것이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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