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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한복음 궁극이............... 조회 수 28 추천 수 0 2026.05.17 09: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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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12:46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아담의 타락으로 모든 인간의 영이 죽었고 이성과 몸은 서서히 죽어가게 한 이유는 영적인 면의 성장, 즉 이룰구원의 촉구성을 위해서다.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몸이 아파지고, 머리카락이 희어지고, 머리카락이 빠지고, 주름살이 생기고, 허리가 굽어지고,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것 등은 몸의 이런 변화를 보면서 죽음이 오기 전에 이룰구원을 빨리 이루라고 하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믿는 사람은 옷이 헤어져 가면 언제쯤 옷을 사야 되겠다라고 하듯이 자기의 쇠락해가는 몸을 보면서 이룰구원의 촉박성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들은 이런 것을 못 느낀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서 자기 몸이 쇠락해지면 죽기 전에 각 나라를 구경하면서 실컷 먹고 마시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입장에서 보면 큰일 날 일이다.

 

젊어서는 돈을 버느라고 예수를 못 믿고, 나이 들면 나이가 들었다고 그동안 못 누리던 것을 누리다가 죽겠다고 하는 것은 창조의 목적을 허망하게 만드는 거다. 부모가 이런다면 자녀들에게 무엇을 물려주겠느냐? 돈이나 논밭밖에 더 있느냐? 은금보다 더 귀한 게 하나님의 지혜요, 이것을 물려주는 게 영원히 가는 상속인데 이런 것은 물려주지 못한다. 물질은 아무리 많이 물려줘도 금방 빼앗기기도 하고, 불나면 타버리고, 남에게 빼앗기기도 하고, 물질로 인해 빨리 죽기도 한다.

 

인간 타락 후에 세상에는 인간을 알 수 있는 빛이 없다. 인간을 알 수 있는 지식이 없다. 이방종교의 교주는 빛이 아니다. 이방종교의 교주가 빛이라면 우리가 성경을 보고 깨닫듯이 그런 사람을 보고 성경처럼 깨닫는 게 있어야 할 텐데 그게 없다. 이방종교에서는 자아를 넘어서기 위해 참자. 참자라고 해서 참는 것까지는 하기도 하지만 참는 이것을 초월하는 것은 없다. 능가하는 것은 없다.

 

이방종교는 열심히 공을 드려도 진정한 깨달음이 없지만 성경에는 문명개발, 개척, 건설, 인간교육,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대로 살 수 있는 깨달음이 다 들어있다. 이런 것을 깨달을수록 사람이 자유로워지고, 죄를 이길 수 있고, 시험을 이길 수 있다. 이방종교에는 이런 게 없다. 하나님 다음이 인간이라서 인간은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존재인데 짐승만도 못해서야 쓰겠느냐?

 

인간을 왜 지었는지? 재세기간 동안에 무엇을 하고 가야 될 런지?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되는 건지? 인간의 세계에서 이런 면을 정확하게 가르쳐 주는 분은 주님 외에는 없다. 성경은 그 깊이가 무한하고, 신비스럽고, 오묘하고, 차원 높은 영적인 세계를 가르쳐 주는데 왜 교회가 이런 고상하고 보화 같은 것을 캐내지 못했을까? 전하지 못했을까? 한스럽다. 기독교가 왜 이방종교와 손을 잡느냐? 기독교의 차원이 이방종교와 같은 것으로 알기 때문이다.

 

인간의 철학이나 이방종교의 경전으로 아무리 인간에 대해 연구를 하고, 명상을 하고, 사후세계에 갔다 왔다고 해도 성경 외에는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아무리 차원 높은 철학이나 이방종교의 가르침이라고 해도 전부는 인간창조의 목적이 없다. 그리고 사후세계를 봤다고 하는 것은 진리이치로 깨우쳐서 성령의 영감적으로 천국을 깨달은 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불가견적 물질을 가지고 말하는 것뿐이다. 우리는 보암직 먹음직 탐스러운 물질적 차원으로 예수를 믿으면 못 쓴다. 보고 믿을 바에야 누군들 못 믿겠느냐?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적중적으로 알게 하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예수는 이름이면서 예수=구원이니 구원의 일을 하는 분이다. 당신의 교훈과 이적과 기사로 고치고, 살리고, 또한 자연물을 비유로, 비사로, 모형으로, 상징으로 쓰시고, 사망과 부활과 승천으로 영광의 구원을 알려주고, 물질계와 신령계를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다 동원하신다. 성경을 보면 우리의 구원에 모든 만물이 다 동원되고 있다. 왜냐? 나를 깨닫게 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당신처럼 영특하고 최고의 고상한 자로 만들기 위해서다.

 

성경에 만물의 통곡소리를 들으라고 했다. 만물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우리로 만물을 보면서 이룰구원의 도리를 깨닫고 주님처럼 온전하게 만들어지라는 것인데 믿는 사람이 이 일은 하지 않고 만물을 육신을 위해 사용하면 만물이 통곡을 한다. 왜냐? 사람이 하나님을 바로 깨닫지 못하고 세상을 목적으로 살면 이것은 만물을 우상으로 섬기는 것이라서 하나님께서는 믿는 우리로 깨닫게 하려고 만물을 쳐버리기 때문이다.

 

돌려서 말을 하면 믿는 내가 세상을 의지하고 살면 나를 바로 세우려고 특수은총만 아니라 가뭄이나 기근 등등으로 일반은총까지 끊어버린다. 이렇게 되면 인간들 때문에 만물이 고통을 당하기 때문에 만물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하며 통곡을 하게 된다. 우리는 이 만물의 통곡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이 마음을 모른다면 이 사람은 구원이 없이 끝나는 거다. 믿는 사람은 구원이 들어있는 존재인데 이것을 하나도 못 받고 무목적적으로 살다가 목적이 없이 죽는다면 이것은 짐승만도 못한 거다.

 

이 세상에는 생명과 먹은 지식과 선악과 먹은 지식 두 가지 지식밖에 없다. 생명과를 먹은 지식은 하나님의 지식이고, 선악과를 먹은 지식은 안 믿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다. 예수 믿는 사람이 행동 죄를 짓지 않더라도 생명과를 안 먹으면 자동적으로 선악과를 먹게 되고, 선악과를 먹으면 죄다. 예수는 한 분밖에 없다. 본질은 하나밖에 없다. 진리는 하나밖에 없다. 하나님의 의사단일은 하나밖에 없다. 하나밖에 없는 것과 단일이 되는 게 생명과를 먹는 거다.

 

성령은 구별하는 영이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구별이 없이 보면 다 잘 믿고, 교회에 잘 나가고, 나와 똑같이 믿지만 성령의 영감으로 영을 구별하고, 정신과 사상과 목적을 구별해서 보면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정신이 어떤 영감에 붙잡혔는지 알 수 있다. 성령님은 구별 분별을 하는데 나는 주먹구구식으로 믿는다면 하나님의 진노에 들어가게 된다. 이건 좁은 길이 아닌 넓은 길이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넓은 길로 가고 있다. 제 멋대로 믿고 있다. 소원도 목적도 그렇고, 교회에 나가는 것도 제 마음대로 나간다. 구약에 하나님께서 나를 만나려면 내 설계대로 지은 성전으로 나오라고 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여기에 맞춰서 신앙생활을 하라는 거다. 그런데 오늘날 교인들에게 이게 없다. 마음이 세상을 잔뜩 가지고 돌아다니고 있다. 그러니 법궤가 어디 있느냐? 원칙이 어디 있느냐? 이치도 없다. 제 멋대로 믿는다. 이런 사람을 어디에 쓰겠느냐? 시집을 가나 장가를 가나 세상바람을 타고 훨훨 날아다닌다. 그러니 어떻게 성경대로 구원의 가정, 믿음의 가정, 하나님의 가정이 되겠느냐?

 

우리의 구원을 위해 물질계와 신령계가 동원되지 않는 게 없다. 다 동원이 되고 있다. 그럼에도 인간들 중에는 예수라는 존재도 모르고, 믿지도 않고,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았다는 것도 모른 채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수 믿고 교회에 다니면서도 세상의 소원과 욕심을 그대로 가지고 이방인처럼 사는 사람이 많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모두 어두움의 사람이고 어두움의 자식들이다. 빛이 없구나.

 

성경에 보면 왼쪽에 있는 자들이 예수님 앞에서 성경말씀대로 열심히 충성봉사를 실천하며 살았다고 당당히 말을 했지만 저주로 들어갔다. 그러니까 이것도 신앙이 아니구나. 하나님의 속성적 성품을 닮는 게 신앙인데 열심히 충성봉사 하는 것을 신앙으로 알고 그렇게 살다가 하나님 앞에서 떨어진 거다.

 

예수 믿는 사람이 왜 국가의 법을 어겨가면서 예배당을 짓느냐? 이러면 시청에서 와서 때려 부순다. 헛 믿지 말라 그 말이다. 헛 믿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의 척도대로 믿어야 한다. 구약의 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의 설계대로 지어졌는데, 이것의 계시는 우리의 몸도 성령님이 거하시는 전으로서 말씀이 들어있고 계명도 들어있으니 이것을 따라 이룰구원을 이뤄가라는 거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게 성전이다. 하나님이 계시는 전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걸 알게 해 주시려고 솔로몬을 통해 성전의 설계도를 주신 건데 예수 믿는 사람이 세상을 소원 목적하고 살면 이것은 세상을 자기의 신으로 섬기는 것이라서 구약 때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신을 섬기니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부숴버렸던 것처럼 이방인처럼 사는 자를 하나님께서 부숴버린다. 이치가 이렇게 들어간다. 자기의 몸은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주님의 몸이니 하나님의 눈에 들게 살아야 한다.

 

믿는 우리는 먹고 마시고 농사를 짓고 장사를 하면서도 예수 믿는 쪽으로 마음을 돌릴 수 있다. 안 믿는 사람은 돈을 많이 벌어서 잘 먹고 잘 사는 위주로 나가지만 우리는 그런 위주나 목적으로 나가는 게 아니라 자기에게 형편이 되면 집을 지을 수도 있는 거다. 집을 짓는다고 해서 죄는 아니다. 좋은 집에서 예수 잘 믿고 살면 더 좋은 거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게을러서 있는 집도 팔고 남에게 빚을 지면 되겠느냐?

 

왼쪽에 있는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충성봉사를 실천하고 살았는데도 예수님으로부터 난 너희들을 모르겠다라는 저주를 받았는데, 오늘날 목사들이 성경에서 이것을 보면서도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충성봉사를 강요하고 있다. 그 이유를 밝히지 못한 채 여전히 충성봉사로 다그치고 있다면 이것은 예수를 모르는 거다.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충성봉사를 하는 자들은 앞으로도 성경을 못 깨닫는다. 그렇다고 해서 성격과 성질이나 고쳤느냐? 못 고쳤다.

 

예수 믿으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적으로 인격과 성품의 살상화로 되는 사람은 영 주격의 영인성장의 사람이요, 실상화로 되는 삶은 예수님을 만난 바 된 빛 된 사람이다. 예수님을 향한 온전의 믿음생활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성장성이다.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심은 우리로 어두움에 살지 않고 빛 가운데 살게 하려는 것인데 교회에서 이 이치를 안 가르쳐줘서, 몰라서, 게을러서 억지로 노예처럼 믿고 있다면 만물이 통곡을 한다.

 

현재적으로 자기 마음에 은혜를 받지 못하면 그 마음은 쩍쩍 갈라져 있는 거다. 이러면 생산이 안 된다. 이런 마음에서는 가시나무가 솟아 나와서 남을 찌르고 원망 불평을 하게 된다. 반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촉촉하게 받으면 사랑도 지혜도 생산이 되고, 마음이 풍족하고, 성품성이 풍족하고 고상해진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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