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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1-5310] 욕망, 본성, 회개, 세례, 죄사함, 성령받음, 복음, 혁신....
만가지생각 최용우............... 조회 수 10 추천 수 0 2026.05.15 06:05:55
[원고지 한장 칼럼]
5301.본성
인간은 몸을 보호하는 행동을 자동으로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뜨거운 난로를 콕 찍는다면 아마도 0.1초만에 손가락을 얼른 떼면서 “앗! 뜨거워, a2C ”하고 소리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마음도 어떻게 하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지 저절로 알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본성’또는 ‘양심’이라고 합니다.
5302. 예수 그리스도
베드로는 오순절에 예루살렘에 모인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에게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예수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고 합니다.(행2:36) 당시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행위를 떳떳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날 유대 후손 이스라엘과 기독교(퓨리탄)의 후손 트럼프가 세상을 괴롭히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5303. 회개
베드로의 서슬 퍼런 설교를 듣은 일부 사람들이 “우리가 어찌할꼬?”하고 물었습니다. 베드로의 대답은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베드로는 가장 먼저 ‘회개하라’(행2:38)고 합니다. 바울이 말하는 회개는 윤리도덕적인 변화와는 차원이 다른 얘기입니다. 회개는 가까이 온 하나님 나라를 향해서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5304. 세례
베드로는 삶의 방향을 바꾼 사람이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행2:38)고 합니다.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산다는 의식입니다.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생명을 얻는다는 말은 예수와 함께 세상의 악한 세력과는 관계가 멀어지고 예수와 함께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아주 가까워진다는 뜻입니다.
5305. 죄사함
베드로는 삶의 방향을 바꾸고 세례를 받은 사람은 “죄 사함을 얻으리라”(행2:38)고 합니다. 세례받은 자로 산다는 것은 죄사함을 얻었다는 뜻입니다. 죄 사함을 얻었다는 것은 자기가 자기 생명을 완성해야 한다는 세상의 강요와 유혹에서 벗어났다는 뜻입니다. 세상의 기준에 미치지 못해도 이미 생명을 충만하게 누린다는 뜻입니다.
5306. 성령받음
베드로는 회개와 세례와 죄 사함을 받으면“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고 한다.(행2:38) 성령은 거룩한 영(?γιο? πνε?μα)입니다. 하기오스라는 단어에는 구별되었다는 뜻도 있고, 프뉴마라는 단어에는 정신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성령을 받음으로써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정신과 다른 마인드로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5307. 복음
베드로는 “이것이 여러분 모두에게 전하는 복음이다”라고 합니다(행2:39-41) 베드로의 설교는 2천 년 동안 이어진 그리스도교 설교의 원형이며 우리가 세상에 전해야 하는 복음의 핵심입니다. 전도는 바로 이 사실을 전하는 것입니다. 교회당이나 목사님이나 다른 어떤 것을 자랑하며 교회에 나오라고 하는 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5308. 혁신
‘혁신’이 한참 유행하고 있을 때, 대전에서 꽤 큰 교회에 갔더니 여기저기에 온통 ‘혁신’이라는 글씨를 붙여 놓은 것을 보고 여기가 교회인지 회사인지 어리둥절했습니다. 만약 정말로 교회가 ‘제도와 정보와 효율성’을 앞세워 혁신해야 하는 곳이라면 교회는 세상 기업이나 단체를 따라잡지 못합니다. 그들은 지금 날아가고 있습니다.
5309.양의 문
예수님은 “나는 양의 문이다”라고 하십니다.(요10:7) 천동설에 묶인 사람은 지동설을 받아들이지 못하듯이 당시 유대인들은 율법의 절대화에 빠져 있어 율법을 어긴 사람은 어떤 선한 일을 해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구원의 문’이신 예수를 정신병자나 신성모독자로 몰아 죽이려고 하였고 죽여버렸습니다.
5310.구원을 받는다
예수님은 “나를 통해 들어가면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요10:9) 예수님은 ‘구원의 문’이십니다. 진실로 예수는 자신에게 들어오는 모든 자들을 영원한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거짓에서 진리로, 불의에서 정의로, 어둠에서 빛으로, 공포에서 평강으로, 근심에서 안식으로, 질병에서 치유로 건지십니다.(사42:7,사61:1-2).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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