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3:16~34 우연의 가면을 쓴 필연
가나안으로 돌아갔던 형제들이 베냐민을 데리고 이집트에 다시 왔습니다. 총리는 그들을 자기 집으로 이끌었습니다. 형제들은 지난번 자루에 든 돈 문제로 사단이 날까봐 걱정이 컸습니다. 그러나 청지기가 형제들을 안심시킵니다. 인생에서 때로 괜한 일로 걱정하고 속을 앓는 경우가 있습니다. 총리는 형제들에게 인사하며 아버지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전번에 늙은 아버지가 계시다고 하더니 그분이 잘 계시냐? 아직도 살아계시냐?”(창 43:27) “이 애가 바로 너희가 전번에 말하던 막내동생이냐?”(창 43:29)
요셉은 형제들을 식사 자리에 초대하고 나이 순서대로 앉혔습니다. 형제들로서는 어리둥절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형제들에게 알 수 없는 일들이 많았지만 사실 하나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인생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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