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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의 믿음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33 추천 수 0 2026.05.19 05: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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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86번째 쪽지!

 

□머리의 믿음

 

1.믿음이란 무엇인가? 성경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히11:1)라고 합니다. 이 말은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고 실체가 없는 것이지만 마치 있는 것처럼 동의한다는 뜻입니다. 즉, 믿음은 ‘인지적 동의’입니다. 인지적 동의라는 것은 직접 경험하거나 확인할 길이 없는 어떤 사실을 사실이라고 받아들이는 믿음입니다. 

2.이순신 장군이 배 12척으로 왜선 130척을 무찌른 ‘명랑해전’을 적접 보지도 않았는데 정말로 믿습니까? 저는 ‘명랑해전’을 제 눈으로 보지는 않았지만 믿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쓴 ‘난중일기’와 수많은 역사의 기록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런 일이 확실하게 있었다고 믿습니다. 그 기록을 토대로 만든 영화나 드라마도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간접경험을 하게 해 줍니다. 이것이 ‘인지적 믿음’입니다. 

3.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저는 믿습니다. 그것을 직접 경험했던 제자들이 ‘성경’이라는 기록을 남겨놓았고 지난 2천년 동안 수 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믿고 후대에 전해주었습니다. 이것은 배워서(공부해서) 지식으로 습득한 ‘머리의 믿음’입니다.

4.그런데 성경에는 놀랍게 ‘머리의 믿음’에 해당하는 기록은 거의 없습니다. ‘머리의 믿음’이 나타난 것은 현대 자연과학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머리의 믿음’은 지식이 늘어난 것에 불과합니다. 지식만으로는 아무런 힘도 없고 무능하며 삶이 변화되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신학교에서 지식으로 믿음을 배운 사람들이 교회에서 믿음을 지식으로 설교하고 있습니다. ⓒ최용우 

 

♥2026.5.19.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Jo Han

2026.05.20 20:58:24

동의 합니다. 그래서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 외치시는 목사님이 계시죠.
비난하는 목소리도 많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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