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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배의 믿음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13 추천 수 0 2026.05.21 0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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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88번째 쪽지!

 

□배의 믿음

 

1.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큽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몰락하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믿음’에 대한 잘못된 이해의 핵심은 ‘믿음’을 정말 너무나도 작게 축소시켜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을 수박만 하다고 하시는데 우리는 믿음을 ‘겨자씨’만 하다고 주장합니다. 

2.기독교 교리의 토대가 된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의 대표작 ‘신국론(Civitas Dei)’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라는 뜻입니다. 기독교가 전하는 진리의 핵심은 ‘왕이 다스린다’는 왕의 복음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온 세상을 구원하여 창조로부터 새창조까 지 다스리시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이루어가시는 중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의 거대하고 원대한 계획을 고작 개인의 영혼 구원의 복음으로 축소시켜 버렸습니다. ‘왕의 복음’은 사라지고 제사장의 ‘죄 사함의 복음’만 남았습니다. 

3.오늘날 교회는 “나에게는 문제가 있고 현재 멸망을 향해 가고 있다. 그러나 예수께서 나의 죄를 위해 돌아가셨으므로 이제 나는 경로를 바꾸어 하늘나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의 죽음이 나를 죄로부터 완전히 구원했다는 것을 믿는다는 개인적인 고백뿐이다.”-(달라스 윌라드<하나님의 모략>중에서) 라는 개인 구원에 완전히 함몰되어서 예수님 조차도 나의 구원을 위한 도구와 수단이 되어버렸습니다.

4.개인 구원에만 빠져버리면 그 신앙의 수명은 짧습니다. 머리나 가슴에서 성장을 멈추어버립니다. 그 어떤 변화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구원 이후에 ‘왕의 다스림’ 단계로 넘어가는 믿음을 ‘언약적 충성의 믿음’이라고 하며 ‘배의 믿음’입니다. ⓒ최용우 

 

♥2026.5.21.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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