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5:16~28 꿈 같은 일
요셉이 형들에게 자기 정체를 드러낸 후 다음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나안에 살고 있는 아버지 이스라엘과 가족들을 모셔 오는 일입니다. 소식을 들은 파라오가 수레에 많은 선물과 양식을 실어 보내어 이스라엘 가문의 이집트 이주를 이끌었습니다. 아들들이 돌아와 기적 같은 이야기를 쏟아내었지만, 오랜 세월 단념하고 살아온 이스라엘은 도무지 그 말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요셉이 보낸 화려한 수레를 보고서야 믿었습니다.
“죽기 전에 가서 그 애를 봐야지.”(창 45:28)
평생 마음에 품어온 착한 소망들이 꼭 실현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특히 오랜 분단의 아픔을 겪는 우리 민족의 평화와 일치를 두 눈으로 보고 싶습니다. 믿을 수 없는 일이 실현되는 감격과 영광의 날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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