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48:8~22 하나님의 주권을 읽는 눈
나이 들어 눈이 어두운 이스라엘이 요셉의 두 아들을 불러놓고, 오른손을 둘째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고, 왼손을 장자 므낫세의 머리에 얹고 동생이 형보다 큰 자가 될 것을 축복하였습니다. 당황한 요셉이 관례에 따라 수정하려 하였으나 이스라엘은 이것이 하나님의 주권임을 분명히 합니다.
이스라엘이 ‘야곱’으로 불리던 시절, 그는 강한 의지와 집념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목적을 쟁취하기 위하여 분투하였습니다. 눈먼 아버지를 속이고 장자권을 쟁취하였던 그 야곱은 이제 나이 들어 눈이 어두워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을 읽어내는 눈은 반짝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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