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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전부를 바치는 믿음

2026년 우리서로 최용우............... 조회 수 36 추천 수 0 2026.05.28 05: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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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94번째 쪽지!

 

□전부를 바치는 믿음

 

1.믿음이란 무엇인가? 야고보가 말하는 참 믿음은 ‘전부를 바치는 믿음’입니다. 야고보는 행함 있는 믿음의 진수를 보여준 두 사람을 예로 듭니다. 

2.“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약2:21) 야고보가 말하는 믿음은 자식까지도 바칠 수 있는 믿음입니다. 자신의 생명보다 소중한 독생자 이삭을 바치는 믿음입니다. 자신의 전부라도 바칠 수 있는 믿음이 진짜 믿음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믿음입니다. 참 제자가 되는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자식을 바치는 행함을 통해 자신의 믿음을 입증했고 이로 인해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야고보는 말합니다.

3.“또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약2:25)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환대했을 뿐 아니라 여리고성의 군사들이 쫓아오지 못하는 다른 길로 피신하도록 돕습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자신과 자신의 집을 구원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이것은 굉장한 모험입니다. 만약 정탐꾼을 숨긴 것이 발각되는 날이면 그녀뿐 아니라 그녀의 가족은 모두 적과 내통한 중죄인이 되어 능지처참을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야고보는 이신칭의(以信稱義)가 아니라 ‘이행칭의(以行稱義)’라고 합니다.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약2:24). 성경은 ‘오직 믿음’만을 통해 구원을 받는다고 하지 않고 도리어 ‘믿음으로만은 아니다’라고 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끝 ⓒ최용우

 

♥2026.5.28.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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