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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기도를 크게, 많이, 하는 분은 창'을 하거나, 성악가'들에게 생기는 '성대결절'이란, ‘목에 굳은살’이 생기는 고통을 겪는다. 쉰목소리, 작은 목소리 조절 불량, 이물감의 불편과 고통, 남성화된 목소리….
예레미아는, 목소린 들어보질 못해 알 순 없지만, 이건 분명할 것 같다. 짬보!
‘눈물’의 하세월의 삶을 에례미아와 애가 서에 11번 기록된다.
(렘9:1)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죽임을 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통곡’이란 말은 8번
(렘6:26) “딸 내 백성이 굵은 베를 두르고 재에서 구르며 독자를 잃음 같이 슬퍼하며 통곡할지어다 멸망시킬 자가 갑자기 우리에게 올 것임이라” 주야로 울리로다”
이런 통곡의 기도는 8번이나 반복한다.
항상 눈물이 그렁그렁, 누구와 말만 하면 레퍼토리(repertory)처럼, 일 발 장전된 사람. 혼자 있으면, 이내 씰룩거리는 그의 얼굴은, 주~~~여! 어찌하여 이러십니까? 아버지 왜 안 도와주십니까? 왜 이렇게 이스라엘을 방치하십니까? 속에서부터 복받쳐 오르는, 자신도 모를 기도 힘의 상승으로 ‘성대결절의 현상’을 나도, 남도 알았을 것.
저의 일상‘은 남들처럼 즐겁게 기쁘게 놀고 쉬는게, 잘 안되는 '비정상의 사람'이다. 아마 그 시대에 그 한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내 백성의 현실적 충격, 비탄, 무너짐, 설명이 안 될 범죄….
에레미아의 ’애가‘란 “어찌하여?” “어떻게 이런 일이?” אֵיכָה 에이카 “통곡”이란 뜻이다.
전국적으로 '갈보리'란 이름을 가진 예배당이 수백 개 있단다. 갈보리Calvary. 이는 ‘해골’이란 뜻이다(마27:33). 히브리어 골고다에서 헬라어로 라틴어 바뀌면서 갈보리로 영어권에서 부르게 된 것이란다. 나는 '해골 교회' 다닙니다! 알고 있다면 다행이지만, 모르면! 아는 사람이 볼 때 해골, 무덤, 형장이란 의미와 오버랩되어 어지럼증을 느끼지 않을까?
예레미아는 어려운 시기에 활동했던 본보기의 선지자다. 그러나 예레미아의 애가를 사랑 애 愛,로 이해하실지도 모르겠다. 노래로 아시는 분도, 슬플 哀 애로, 좁을 阨애 - 성격이 좁아 좁쌀 같아 예레미야서는 안 보실 분들도….
예레미아의 애가! 어찌하여! 주님 왜 이렇게 하십니까! 왜 돕지 않으십니까? 우리의 기도다. 주님의 마음에 거꾸로 가는 현실을 보면서, 구원의 길로 이끌고자 하는 몸과 마음과 생명을 다한 진심의 기도! 내 기도소린 눈물이 마르고 소리는 웅얼거림이 되간다.
(고후7:10-11)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증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그 일에 대하여 일체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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