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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2002년 월드컵 축구로 대한민국은 하나가 되었었다. 강팀 이탈리아와 우린 16강에서 만났다.
1-1의 피 말리는 순간들, 거친 ‘토티’의 위협은 눈에 ‘가시’였다, 그럴 때쯤 모레노 심판은 토티에게 ‘엘로카드’ 두 번에, 기어코 ‘레드카드’까지 내밀었다. 퇴장!
우린 ‘토티’를 내보내고 안정환의 헤딩골로 승리를 만들었다.
믿음에도 하나님이 내미는 ‘엘로카드도 레드카드도’ 있단 사실은 잘 모르시는 건 아닌지?
이사야 선지자는 ‘엘로카드’를 많이 빼 들으셨다. 얼마나 더 맞으려고 그런 짓을 하냐고, 마당 틀만 밟는 짓은 그만하라고(사1장). 그런 제사는 그만하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엘로카드’는 수두룩 빽빽이다.
회당에서, 성전에서, 바리새인들, 사두게인…. 레드카드를 받은 자는 또 얼마인가? 선지자 노릇도 귀신도 쫓으며 어깨 으쓱한 ‘엄석대’ 종에게, 주님은 ‘레드카드’를 내미셨다. 아웃!
우리 믿음에, 주님이 이런 짓은 하면 안 된다고 ‘레드카드’를 받을 ‘두 경우’를 마태복음 12장에 '신신당부'를 하신것.
첫째(마12:31-32) - 성령님을 모독, 훼방, 멸시, 조롱하는 경우.
둘째(마12:43-45) -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을 ‘귀신 휴게소’로 만드는 태도에 대하여. 옛 생활로 돌아감.
자세히 알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 건강한 신앙생활이다.
이런 행동은 금생과 내생에도 용서가 없는 ‘레드카드’가 나오기 때문이란 것.
영혼의 '감각'이 없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반칙 수준이 아니고, 금생과 내생에 란 말씀은 용서 받을 수 없는 ‘퇴장’이란 말 아닌가!
믿음의 '알맹이'는 하나님과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다. 그러나 그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을 모르면 믿음은 안된다. 성령님께서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며, 이끌고 보듬고 키우신다.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심을 모르고는 '헛것'임을 경고하신다(고전3:16, 롬8:9, 행1:8…).
성령님은 신앙생활의 ‘멘토’시다. 몸 건강도 좋지만, 영혼의 건강을 먼저 챙기자! 내 영혼이 건강하고 이 모든 것이 이루어 가도록 하신다. 영혼의 건강은 구별! 이것이 건강한 믿음 '경건'을 만든다. 오늘도 구별하며 영혼의 건강으로 수신제가, 지피지기해서 복 있는 믿음으로 다스려가자구요. 파이팅!
https://cafe.naver.com/holyfamilys/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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