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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한복음 궁극이............... 조회 수 14 추천 수 0 2026.05.31 08: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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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12:46-49 
설교자 : 김경형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246-49: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46-48: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은 심판을 하려고 오심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오심이다. 그래서 구원을 얻은 우리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 하고, 깨달은 말씀이 자기의 구원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마지막 날에 결과적인 심판을 받게 되는데, 이 심판은 주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이 하신다.

 

주님께서는 우리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고 빛으로 오셨다고 하는데, 이는 참과 거짓을 구별하고 분별하여 옳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말씀을 주신 것을 말한다. 주님의 말씀은 공중에서, 허공에서 그냥 사라지는 게 아니라 일점일획이라도 다 이루신다. 그래서 심판 날에는 주님의 말씀을 받지 않은 자에게 이 말씀이 찾아와서 하나하나 문초를 한다. 따진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베드로를 찾아와서 따졌다. 이 때 베드로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다. 그런데 가룟유다는 자기 가슴에 찔리는 말씀을 들었지만 남의 말로 여긴 채 세상을 좋아하고 돈을 좋아하는 마음이 그대로 들어있었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이 자기 마음을 억누르기 시작을 하자 이 괴로움으로 인해 남이 아닌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어버렸다. 베드로는 말씀을 붙잡고 자기가 살길을 찾았는데 말씀을 버린 가룟유다는 괴로움을 못 견뎌서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는구나. 만일 우리가 가룟유다에게 살길을 찾을 수 있는 말을 할 기회가 있다면 주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이 생각나게 해야 한다. ‘그 말씀이 나를 향한 말씀이었구나하게 되면 회개가 된다.

 

주님께서는 말씀으로, 사건 환경을 통해 문초를 하신다. 예를 들면 회사 사장이 내일부터 쉬어라라고 한다면 이게 무슨 뜻이냐? 일을 많이 했으니 며칠 쉬라는 건지, 내일부터 회사에 나오지 말라는 건지? 이것은 자기가 그동안 회사생활을 한 것에 대한 일종의 문초가 되는 거다. 사건 환경적으로나 실력적으로 오는 문초는 내가 정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다. 나는 문초를 받고, 당신이 나를 문초를 하면 이 날은 주의 날이다. ‘네가 바로 살았으니 내가 하늘 문을 열어서 신비한 것을 보여주겠다라고 하는 것도 주의 날이다.

 

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내가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주님께서 자의로 말씀을 할 수도 있는 건데 왜 이런 말씀을 하실까? 목사가 자의로 말을 하면 되겠느냐? 모세가 백성을 자의로 인도를 했느냐? 모세가 자의로 인도를 한다면 지름길인 블레셋을 거쳐서 가면 가나안까지 며칠 안 걸린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빙 둘러서 비하히롯을 거쳐서 가라고 하셨다. 모세는 비하히롯을 거쳐서 가면 길도 없고 홍해가 막혀있다는 것을 잘 알았지만 말씀에 순종을 했다.

 

세상의 어떤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서 설정된 구원에 대해 자기의 생각대로 함부로 말을 할 수 있느냐? 세상 어느 인간이 하나님께서 아심같이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말할 수 있느냐? 나라에서 자기를 전권대사로 보내지 않았는데도 자기가 나서서 남의 나라에 가서 그 나라의 지도자들 앞에서 전권대사처럼 행동을 할 수 있느냐? 이러면 역적이 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감히라는 게 있기 때문에 우리로 이것을 알게 하려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라고 말씀을 하는 거다. 말하자면 설교를 하는 목사야, 너는 지금 누가 보내서 어디에 속한 말을 하고 있느냐?’ 하고 교회를 가르치는 자들을 향해 말씀하심이다. 즉 교회를 가르치는 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예정과 뜻과 성정대로 말씀을 전하라는 거다.

 

교회적으로 보면 목사는 주님이 보내신 종이라야 성경적이고 옳은 건데 목사가 성경을 들고 세상을 자랑하고 세상 것을 이루라고 한다면 누가 보낸 종이겠느냐?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라고 하는 것은 우리로 너는 누가 보낸 말을 하는 것인지 구별 분별을 하라는 거다. 세상을 자랑하는 건지, 우리의 온전의 구원의 이치를 말하는 건지?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자들을 보내실 때는 신의 감화 감동을 입혀서,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서 당신의 말씀을 하게 하신다. 그런데 마귀는 성경구절을 가지고 세상을 자랑한다. 마귀는 불타질 세상을 목적으로 말을 한다. 마귀의 꾀임을 받은 거짓된 목자들도 세상을 자랑하고 불탈 것을 이루라고 한다.

 

이방 종교인이나 거짓된 부흥강사의 말을 듣고 감동이 되어서 나를 보내주소서라고 할 수 있는 거냐? 주님 당시에 얼마든지 훌륭한 사람이 많았을 텐데 주님께서는 왜 어부들을 뽑아서 3년 동안 훈련을 시키고, 마지막에 성령의 감화 감동을 입혀서 전도자로 내보낸 거냐? ‘나를 보내주소서라고 한다고 해서 아무나 보내는 게 아니라는 거다. 내가 목사가 되고 싶다고 해서 목사로 보내는 게 아니라는 거다. 말씀의 이치로 정신과 사상이 무장이 되어야 하나님의 일꾼으로 보내신다. 이게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아무에게나 되는 게 아니다.

 

누가 하나님의 말씀을 할 수 있는 거냐? 종교 사업자가 할 수 있는 거냐? 옛사람이 할 수 있는 거냐? 욕심쟁이가 할 수 있는 거냐? 교만한 자가 할 수 있는 거냐? 말쟁이가 할 수 있는 거냐? 사기꾼이 할 수 있는 거냐? 말씀선포는 아무나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 문제는 위로부터 나왔느냐? 말씀의 출처가 위로부터냐? 그렇다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보내심이다.

 

하나님의 보내신 자는 마음과 정신이 질적으로 하나님의 의사와 맞아떨어져야 하는데 오늘날 교인들이 구별 분별력이 없어서 거짓 종이라도 성경구절을 이용하면 하나님께서 보낸 자로 알기 때문에 교회가 이렇게 시끄러운 거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는 질을 봐야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이 땅에 보냄을 받은 자는 하늘로부터 오셔야 했듯이 우리의 이룰구원도 그 출처가 하늘로부터 온 것으로 되는 거다. 그리고 교훈의 출처가 하늘로부터 나오고, 사상과 정신이 하늘로부터 나왔다면 주님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거다. 하늘로부터 나오지 않고 땅에서 솟아 나온 것으로는 명령수행이 안 되고, 한다고 해도 형벌뿐이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안 되는 거다. 성경을 읽어놓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면서 마귀처럼 세상을 자랑하면 안 된다.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는 사상과 정신이 하나님의 신에 감화 감동을 입은 자요, 진리생명의 선포자다. 아버지께서는 보낼 사람이 없으면 안 보내는 거지 보낼 사람이 없다고 해서 아무나 붙잡고 함부로 보내시지 않는다. 원리원칙이 그렇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서 신앙이라고 갖는 게 본질이 아니기 때문에 제 멋대로, 자기감정대로 믿고 생각을 한다. 우리는 그래서는 안 된다. 특히 인도자의 세계에서는 그래서는 안 된다.

 

주님께서 사도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라고 하셨는데, 멍청하게 기다리라는 게 아니라 예수님의 언행심사를 생각을 하고 성령이 입혀질 때까지 기다리라는 거다. 바리새 교인들이나 유대 종교인들을 따라가면 성령이 입혀지지 않는다. 또한 예루살렘이 아닌 곳(말씀의 도성이 아닌 곳)에서 기다리는 것도 문제다.

 

자의로 말을 하는 자들은 스스로 온 자들이다. 자칭이다. 자칭 유대인, 자칭 종 등등 자칭이 참 많다. 성령의 눈으로 보면 이룰구원 면에서도 자칭이 참 많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지 않았다. 깨닫고 마음바탕을 회개하고 바로 잡으면 자라면서 하나님의 본질로 들어가게 된다. 이러면 하나님의 인정이 들어간다. 우리는 자칭이 바꿔져야 한다. 스스로 온 자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지 않은 자들이다.

 

자의로 말을 한다면 어떤 말을 할까? 이적 기사가 나타나는 신비주의 강조, 종교적 사역주의로 키우자는 강조를 한다. 현 세상에서 부귀와 존귀와 영광으로 사는 쪽으로 몰고 간다. 그러나 이런 것은 안 믿는 사람도 의지가 있고 돈이 있으면 할 수 있는 거다.

 

앞에서 살펴본 자의로 말을 하는 게 마귀가 예수님을 넘어뜨리려고 한 시험과 같은 것이었듯이 이런 자들이 교회를 넘어뜨리고, 온 가정을 둘러 엎어버린다. 이것은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인 하나님 앞에 온전한 구원과는 상관이 없다. 예수님은 이런 소원 목적이나 정신에 넘어가지 않았다. 우리도 넘어가면 안 된다. 과거에는 몰라서 넘어갔을지라도 이제는 넘어가면 안 된다. 넘어가면 그 인생은 끝나는 거다. (계속)

 

 

김경형목사님의 설교를 정리했습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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