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8397번째 쪽지!
□이순신 장군의 구원
1.이순신 장군의 구원에 대해 성경은 “이방인들에게는 율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본성에 따라서 율법이 명령하는 것을 실행한다면 비록 율법이 없을지라도 그들 자신이 율법의 구실을 합니다.”(롬2:14) 복음을 직접 듣지 못했더라도, 하나님이 일반계시로 인간의 양심에 새겨주신 선과 의를 따르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한 사람들은 일반 은총과 공의로 심판하실 것이라고 합니다.
2.김세윤(퓰러신학교, 총신대)교수는 “이순신 장군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의 구원 문제는 원칙적으로 일반계시, 일반 은총의 범주 안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런 분들이 각자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자연과 역사의 과정을 통해서 주시는 일반계시에, 자신의 양심에 새겨주시는 참됨, 의로움, 선함에 대한 의식과 요구에 얼마나 순응하여 살았는가, 어떤 열매를 맺었는가에 따라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다.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일반계시, 일반 은총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이에 대해 너무 좁게 생각하거나, 비그리스도인들의 구원 문제 등과 관계하여 생각할 때는 그것을 사실상 무시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면서 동시에 하나님을 죄인들을 용서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아주 편협하게 인식한다. 구원론의 몇 문장들을 복창하지 않으면 그냥 지옥으로 보내버리는 무서운 분으로 생각한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이 매우 독선적이고 타인들을 정죄하는 자들이라고 생각한다.”
4.그래서 어떤 분은 “가톨릭은 지옥에 있는 사람도 천국에 보내려고 하고, 개신교는 천국에 있는 사람도 끌어내려 지옥에 보내려고 한다”라고 말합니다. ⓒ최용우
♥2026.6.2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2'
김경호
이순신 장군의 구원 문제는 오래 전부터 민감한 주제였죠. 우리나라 역사에서 구국의 영웅이었던 이순신 장군의 무게가 그만큼 컸던 것이기에...
단순히 기독교 구원론과 예정론의 관점에서 보면 이순신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고 믿지 못했기에 구원을 받지 않았다는 것이 정답일 수 있습니다. 성경은 구원은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주어지는 것이라고 증거하고 있고 예정론의 관점에서 본다면 하나님은 구원받을 사람은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시대와 장소에 태어나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공평하고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정의로우신 분이시라면 복음을 들을 수 없는 시대에 태어난 사람들을 무조건 지옥으로 보내신다고 단호하게 판단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 하는 문제가 제기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는 우리가 나중에 천국에 가면 확실히 알게 되겠지요.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전 13:12).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