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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일기152-6.1】 원수산
▲제751회 듣산은 원수산(251m 세종)다녀왔다. BRT 버스를 타고 도담동 정류장에서 내려 원수산습지생태원 주차장으로 갔다. 오전 10시에 이상호 목사님 부부와 송지영 목사님 사모님 4명이 왕복 3km 가볍게 원수산 정상 찍고 내려왔다. 아래에서 데크길을 걸은 후 기다리고 있던 송지영 목사님, 정하천 목사님을 만났다.
원수산은 등산하는 산이 아니고 주변을 뺑 둘러 산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숲속 오솔길’을 편히 걸을 수 있는 산이다. 정하천 원로목사님께서 우리에게 점심을 사 주고 싶어서 “맥선생이라는 괜찮은 보리밥집이 있습니다.”라고 하셨다. 내가 “우리 동네에도 맥선생이 있는데 여기에도 있나요?” 그런데 알고 보니 정 목사님이 말씀하신 맥선생이 우리동네 그 식당이었다. 맥선생으로 이동하여 식사를 하고 나는 집이 근처라 천천히 걸어서 집에 왔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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